http://www.zoglo.net/blog/ilkang1004 블로그홈 | 로그인
詩와 日常(문학과 창작 딜레마)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기타

나의카테고리 : 0

그리움
2009년 12월 14일 14시 22분  조회:3211  추천:0  작성자: 東源

 

 

      그리움                                      

       

      깊어 가는 밤 
      나는 어이해 앉은채 꿈속 헤메는가
      삶에 수렁에 잠시 눈시울 젖음 내려 놓고
      아련히 떠오른 무지개속 그리움 정체를

      아~지워지지 않을 아픔의 숲 그림자
      나는 다시 아이가 되고 싶어라
                                            

      나 상상의 별들을 그려 놓고
      하나 하나 세어 본다
      삼경에 달한번 별한번 처다보니
      하늘에 아른 거리는 애증이 살아난다
      아서라~ 별도 달도 모르지 싶다
      내 귓전에 들이치는
      소쩍새도 내맘 모른다.

       

       

      東源 / 李源國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4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4 파도야 너는 2018-04-13 1 2514
143 간격 2016-07-16 1 3446
142 씽크홀 2015-11-02 0 3550
141 칼과 붓 2015-03-23 1 3521
140 먼저하는 사랑 2015-03-20 0 2894
139 꽃각시 2015-03-12 3 2866
138 가두리 2015-01-25 0 2681
137 별 하나 2014-12-05 1 2587
136 성공하기 위해 2014-11-18 1 3095
135 단풍잎/시화 2014-09-23 0 2540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