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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길림신문 연변특약기자쎈터 취재편집교류좌담회가 연길에서 열렸다.
길림신문사 편집국사업일군들을 비롯한 길림신문사 편집기자들과 길림신문 연변특약기자쎈터 10여명 특약기자들이 얼굴을 맞대고 새로운 통련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이면서도 진지한 교류를 진행했다
지난 3월 1일, 길림신문사는 군중들과 더욱 밀접한 련계를 맺고 기층의 목소리를 제때에 료해, 반영하기 위한데 취지를 둔 길림신문 연변특약기자쎈터를 설립했다. 연변특약기자쎈터가 설립된후 특약기자들은 길림신문사의 편집취재방향과 일치한 기층보도를 정기적으로 조직하기에 노력했으며 특약기자들과 통신원들이 제공한 단서에 따라 수시로 기층과 군중들의 민생관련 난점, 열점 문제들을 추적, 보도하기 위해 힘썼다.
통계에 따르면 연변특약기자쎈터는 설립된지 이제 겨우 넉달밖에 안되지만 특약기자들이 투고한 원고 293편을 접수했으며 그중 206편의 원고를 인터넷 길림신문을 통해 발표했다. 특약기자들은 원고를 적극적으로 썼을뿐만아니라 신문사에 가치있는 민생관련 보도단서들도 적극 제공해주었다.
좌담회에 참석한 특약기자쎈터 특약기자들은 길림신문이 민생을 중시하는 신문운영방침은 특약기자들이나 통신원들의 글쓰기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신문독자들의 환영을 받고있다면서 길림신문이 민생을 중시하고 민생을 추적하며 민생을 반영하고 민생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힘쓰는 신문운영방침에 찬사를 보냄과 동시에 향후 계속하여 민생관련 보도단서들과 정보들을 신문사측에 적극 제공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길림신문 김파 김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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