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http://www.zoglo.net/blog/kokuryeo 블로그홈 | 로그인

카테고리

※ 댓글

  •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블로그 -> 생각

나의카테고리 : 고구려

'위안부'(慰安婦)와 조선민족 남자
2019년 04월 29일 11시 08분  조회:3110  추천:1  작성자: 고구려

'위안부'와 한민족(조선)남자

최근 언론에는 <위안부>소리가 여느 때보다 많이 오르고 있다.


진짜 <위안부>를 관심하는 것인지?! [정치인들의 눈 가림인지•••]


< 위안부>는 세계 백여 개 나라, 몇 백 개 민족 속에 조선(한국)과 한민족에게만 속하는 특유의 <전 용어>이다.


< 위안부>는 한 세 기전 일본이 조선을 멸하고 조선과조선민족사내들에게 들씌운  치욕의 오강이다..


나는 일본 애들 말하지 않는다.한민족 여성들이 강 족에게 끌려 다닌 적이 처음이고, 일본애들 뿐이가? 예전부터 나는 한민족사내들을 말한다. ...


사내란 게 제 나라, 제 여자를 지키지 못하여 나라가 망하고 그 많은 아녀자들이 오랑캐들에 끌려 다니며 치욕 당했는가?! 역사상 그것도 한번 아니고... ...  세계 백여개 나라 몇 백 개 민족에 이런 일이 있었던가?!


왜 세계 그많은 나라, 민족 중에 유독 조선/한국과한민족에게만 <위안부>가 있고, <위안부>란 딱지가 붙는가?! 조선,한국남자들이 사고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면 외(外)족에 쫓기고 강적을 섬기며 동족끼리 살육하는 세월이었다.(지금도 마찬가지다.) 거기에 조정이 부패무능하고 관리, 양반들이 늘 기생, 여자들을 차고 강가, 숲 속을 누비며 북, 장단 속에 <놀아보자,오늘을 놀아보자. 오늘을 지나 보내면 놀아 볼 시간이 없거니>를 꼬부랑 외치며 아녀자들 치마속에 묻혀 삶의 <낙>을 향수하며 세월을 보낸다.


덕으로 이웃나라,  민족에게 큰 땅덩이를 다 때웠고 쪼고만 조선,한반도로 몰 리였다. 후로는 바다건너 작은 섬나라 일본 애들에게 망하는 꼴이 됐고 민족에게 [위안부]란 세계에 둘도 없는 치욕적인 단어도 얻게 되였다.


현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나라가 분열되고 혈육이 갈라져 사는 민족이다.


그 현황에서도 한시도 한 피 줄타고 난 형제를 비방하고 멸하지 못하여 이를 갈고 있다.


조선/한민족이 반성하고 사고해야 할 것이 아닌가 한다.


잍본을 규탄하고 배상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우리여성들이 제 나라 남자들을 원망하고 그들로부터 사죄를 받아야 한다고 본다,


조선/한민족남자들이 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제 여자를 잘 보호하였으면 그 여자들이 외(外)족들에게 끌려 다니며 굴욕을 당 하 였게는가? ! 조선/한국사내들이 제 책임을 다 하였으면 조선나라 조선/한민족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위안부>란 치욕적인 딱지가 붙어 겠 는가?!조선/한민족사내들이 똑똑하고 잘하였으면 이런 일이 있었겠는가?


일본 애들이 사과할 것이 아니라 조선/한민족사내들이 우리여성들에게 심심히 허리 굽혀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


왜,조선/한민족이 이렇게 되였는가? 왜,조선/한민족에게 <위안부>란 세계에서 둘도 없는 치욕적인 단어가 붙게 되였는가?! 전체 조선민족이 사유해 볼 일이라고 본다. 부끄럽게 떠들썩거리지 말고 숙고해보아야 한다고 본다.
  

한국경기도안성에서


여때 여건이 안 되여 써놓아 던 글을 이제야 올려 본다.

 


출처 : 동포투데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6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43 朝鲜族 2023-02-15 0 759
42 발해국의 종말과 국가회복을 위한 발해유민들의 투쟁 2021-09-10 0 1466
41 《해동성국》을 군사적으로 담보한 발해군대 2021-09-10 0 1424
40 새롭게 정비강화된 정치제도 2021-09-10 0 1139
39 건국초기 발해국의 주요정책들 2021-09-10 0 1374
38 《해동성국》 발해의 건국 2021-09-10 0 1383
37 7세기 당나라침략군을 몰아낸 세나라인민들의 투쟁 2021-09-10 0 1313
36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의 국보國寶 2021-09-01 0 1157
35 동이전東夷傳 고구려高句麗 사료史料 모음 2021-07-14 0 1180
34 되는 집안과 안되는 집안. 2021-05-21 0 1638
33 고구려어 2021-03-29 0 4260
32 창부타령(倡夫打令) 총 모음 2019-04-30 0 2799
31 '위안부'(慰安婦)와 조선민족 남자 2019-04-29 1 3110
30 미심쩍은 조선 태조 이성계 혈통 - 이성계 가 정말 고려국민 인가 2019-04-15 0 4324
29 가짜 역경 주역을 말한다 2019-01-04 0 2908
28 종묘제례악의 변질과 전통음악의 타락 - ⑤ 2018-11-25 0 2650
27 종묘제례악의 변질과 전통음악의 타락 - ⑤ 2018-11-25 0 2227
26 종묘제례악의 변질과 전통음악의 타락 - ④ 2018-11-25 0 2595
25 종묘제례악의 변질과 전통음악의 타락 - ③ 2018-11-25 0 2343
24 종묘제례악의 변질과 전통음악의 타락 - ② 2018-11-25 0 2341
‹처음  이전 1 2 3 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