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만등산은, 전문 산악인이 아니여도 누구나 쉽게 오를수 있는 연변주내외의 명산을 찾아 자연이 주는 아름 다움울 느껴보고 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회원님들의 있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늘과 제일 가까운곳에 있는 높은 땅,산의 진면목을 찾아 오늘도 등산길에 나섰다. 아침부터 소복이 내리는 눈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다 산기슭에서 올려보니 흰눈이 산 어느곳곳에서나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방불케 했다 가는곳마다 찰칵 찰칵 샤타를 누르면 하나의 명장면,작품이 탄생한다.우리 등산 회원님들은 인젠 웬만한 모델은 울고 갈 정도다 모두들 생각밖의 산의 진면모에 빠져들어서 저도모르게 큰소리로 웨치며 한주일의 스트레스를 확 날린다. 산속의 맑고 깨끗한 공기와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린 우리는 하산하면서 저도모르게 다음 등산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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