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랑만 산악회에서는 진달래산악회와 함께 도문 량수에 있는 삼각산으로 올랐습니다.정상은 해발 998메터 천메터에 가까왔습니다.8시 20분에
연길에서 출발하여 9시 45분에 산밑에 도착하였습니다.12시 반에 정상에 도착하였고 2시 10분에 차가 있는 곳까지 왔습니다.오늘 산행은 4시간 반가량 하였습니다.
오늘 참석한 랑만산악회 회원님들로는 목장님.봉우리님.득강님.해님.정려님 그리고 나 미소 이렇게 6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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