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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15일, <<연변일보>>북경지사 설립 기념 촬영. 중국기자협회서기처 리현덕 서기 (뒤줄 좌3)외 본사 파견 중견기자 편집들인 앞줄 좌1 김삼, 좌2 박수산, 뒤줄 좌1 리영식, 좌2 김천, 좌4 림장춘, 좌5 방홍국, 좌6 오인철
1992년말, <<연변일보. 일요경제>>해외판 주간지 북경진출 운영에 관련, 주간지 팀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적 미국인 박영 회장 (앞줄 좌1)과 합작협의서에 조인하고 있는 림장춘 부사장 겸 부주필 (앞줄 중)
"일요경제" 시범호 출간후 외국인 파트너 박영 회장이 북경'보배원'에서 베푼 축하파티의 한 장면
1993년 6월, 연변일보사 청도지사 방문차 김삼 지사장의 안내로 로산해변가를 유람
1999년 5월 31일 새벽,《연변일보∙한국판》시험호 출간,림장춘《연변일보》부사장 겸 부주필 서울인쇄소 현장서 검독/ 오인철 기자 촬영
안해와 함께 출판의 희열을 안고
손녀의 무가지보(无价之宝)- 8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쓴 일기 10권
파일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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