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뷰플미용샵에 대해 설명하고있는 조해령원장(우2)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었습니다. 어린 저한테 있어서 선배님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단비가 아닐수 없습니다."
27일 오전 9시, 연길시 장백서로 천년웨딩홀 2층 '조뷰플미용샵'에는 아침부터 여성세계췬(여왕 방미성)의 20여명 회원들로 북적이었다. 이들은 조해령 원장의 초청으로 조퓨플미용원 탐방길에 나섰던 것이다.
조해령 원장은 "조뷰플미용샵은 원 하남 코리아미용원으로 3년 동안 운영하다가, 올해 8월 조뷰플미용샵으로 개명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업그레이드된 실내장식과 시스템 및 제품들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또 우수한 여성기업인들로부터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여러분들을 모셧습니다."며 형식이 아닌 실력으로 늘 고객 한분한분에게 소비이상의 가치를 얻을수 있게끔, 소비이상의 만족을 줄수 있도록, 풋풋한 인정미가 흐르는 미용샵으로 힐링공간으로 성장하련다고 말했다.
여성세계췬의 주력인 김경희고문(좌1), 여왕 방미성(가운데), 제1대영왕 손향(우1)
미용샵은 조해령, 뷰티, 플레이너라는 세글자를 딴 캐쥬얼한 이름인 것만큼 얼굴뿐만 아니라 속까지 다스리는 종합적인 뷰티샵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테면 피부미용,몸마사지는 기본이고, 더우기 백세인생을 부르는 요즘 시즌에 걸맞게 양생항목 또한 다양하다. 이외에 젊은층들이 선호하는 영구제모,반영구화장(纹眉等纹绣)등을 착한 가격에 체험하는 이벤트로 고객의 발목을 잡고 있다.
여성기업인들은 미용샵을 둘러보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깍뜻이 고객을 맞이하는 직원들, 고객들의 편리를 위해 어린이놀이터까지 마련해놓은 원장의 자상함, 캐나다제품만 고집하면서 여성들의 몸 검강까지 챙겨주는 실속있는 시스템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어린 나이와는 달리 너무나 속깊고 느긋함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여성기업인들은 미용샵의 미흡한 점에 대해서도 지적해주었다. "아기엄마들을 위해 놀이터를 마련해둔건 참 잘한 일이다. 하지만 놀이기구외에도 어린들의 사상력을 높일수 있는 도서와 놀이감들을 좀 더 많이 갖추어놓았으면 한다. 또 제모 등 특징적인 항목과 관련된 사진들을 눈에 확 띄이게 걸어놓으면 시선이 끌릴 것 같다."
여성기업인들은 단지 기업탐방에 그친 것이 아니라 자사소개, 자사 제품 소개, 탐방소감, 타사 제품에 대한 평가 등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했다. 여성세계췬에서는 이에 앞서 이레유기농기지와 기러기농장을 탐방한바 있다.
이번 탐방은 <궁한방삼계탕>의 김정순사장, <복무청사연길랭면>의 김련희사장, <이레원>의 김선화사장, <미로커>빵집 김희영사장의 후원으로 펼쳐졌다.
(조뷰플미용샵:0433-8318666}
조글로미디어 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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