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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카테고리 : 설야
울고 웃는 까닭 설 야 네가 여지껏 울었던 연고도 네가 여태껏 웃었던 까닭도 인제야 비로소 알것 같다 ... 바로 그때는 네가 날 죽도록 사랑했기에 구슬피 울었을 것이요 ... 또 훗날은 네가 날 한없이 미워했기에 눈물 짜며 웃었을 것임을 ... 어쩌겠냐, 할수 없잖느냐? 나도 아직은 웃고 울어야 하노니 너처럼 그냥 울고 웃을 수밖에 ... 인제부턴 그냥 네가 웃을 때 나 울고 내가 울 때 너 웃어다오 ... 너와 나 함께 웃고 같이 울며는 남들마저 따라 또 웃고 울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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