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문학 2013년 제2호 (통권623)
차례
칼럼
김혁 이야기하는자
단편소설
홍천룡 홍이야, 옹헤야!
김정권 개추렴
림양화 초혼
안수복 올가미
시
미니시집
김철 상처 그리고 눈물(외4수)
박장길 할머니(외3수)
신작릴레이
설인 안병렬 허동식 석문주 김운천 김철우 박미령
수필
심정호 “연길사람”이라 부르지 마오
김신자 완성된 가족
임춘영남편의 꿈
“옹달샘컵” 중국조선족대학생글짓기콩쿠르특집
시
리기영 반쪽하늘아래에서
강수현 반성
수필
김현철 나를 깨운 그 눈빛
맹송화 서울비둘기 찾기
강홍화 기다림
천향희 설다보면
장우영 봄바람마저 네것이거늘 무엇을 탓하고있는가?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14)
우상렬 “소화 18년”을 읽다
전용선 소화 18년
평론
윤윤진 설인 서정단시의 미적세계
김단 “강남스타일”은 왜 인기 무적인가?
장편소설련재(2)
강효근 욕망의 한계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2)
마끼무라 고우 간도(间岛)빨찌산의 노래
김정웅 일본의 마끼무라 고우와 그의 “간도(间岛)빨찌산의 노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