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문학 2013년 제3호 (통권624)
차례
칼럼
김관웅 막언으로부터 안타이오스에 이어지는 생각
박초란의 문학세계
단편소설
메모리
수필
감동
산중일기
이렇게 살고싶다
소설
단편소설
허일관 나의 엄마들
최준민 별은 그 자리에 있었다
박랑해 당구 치는 녀자
안송철 두 녀인의 모래탑
시
미니시집
김파 투사풍경 1(외 4수)
김혁일 크게 미련한자 크게 크나니(외 4수)
녀성시특집창 단편소설
최기자 리순옥 김영춘 김경희 김선희 임춘영 김옥결 김명순 임은숙 최은희 박정희
수필
조성일 어머니의 사랑노트
방원 진달래광장의 뽕짝메들리
정문준 울려라, 나의 기타여
전영실닭의 화려한 변신
리은경나의 어머니
중국조선족 한문창작의 풍경선(15)
우상렬 첩보드라마의 새 경지
드라마 "벼랑"의 줄거리
평론
산천 객관현실의 시적변용과 환원
배홍 식민의 아픔과 디아스포라의 삶
장편소설련재(2)
강효근 욕망의 한계(3)
세계문학의 거울에 비춰본 우리 문학(3)
김정웅 일본의 마끼무라 고우에게 비춰본 우리의 "저항시"
문학의 창
단편소설
막언
백구그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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