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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 자선 매력을 함께 하는 동행
2017년 08월 23일 09시 59분  조회:3863  추천:0  작성자: 延大女性终身教育总同门会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미스 유니버스》 연변경연구 총 조력자로

2017 ‘미스 유니버스’(环球小姐) 연변경연구 최종 선발대회가 8월 21일, 연변황관혼례청에서 진행된 가운데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는 유력한 조력자로 맹활약하였다.

‘미스 유니버스’ 경연은 국제 일류 수준을 가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가장 큰 국제문화교류 종목의 하나이다. 이는 미적시체경제를 산업으로 삼고 그 독특한 명품 매력으로 세계 여러 민족의 문화 특색과 류행을 전시한다.

‘미스 유니버스’(环球小姐) 연변경연구 최종 선발 수상자 리시원 (3등) 리예쌍(1등) 왕설정(2등)

또한 전 지구적으로 녀성들의 리상을 실현하고 사업과 생활 능력, 개성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사회 자선활동과 공익활동 홍보대사를 선발함으로써 전 지구 녀성들의 사회참여를 동원하고 사회지위를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일으킨다.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에서는 이 같은 국제적 문화교류 활무대를 빌어 조선족녀성들의 현숙하고 선량한 독특한 매력과 로인을 존중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생활을 열애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사회와 가정에서의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풍채를 널리 전시하고저 이번 연변경연구 ‘미스 유니버스’ 경연의 협력조직으로 나섰다.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전성애(왼쪽)선생이  연변미술가협회 회장이며 연변대학미술학원 교수인 강종호선생이 총동문회에 기증한 유화 '여름'을 5000원에 락착 받았다.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동문들인 연변보건의학미용원 조미화대표가 관명단위로 나섰고  연길복무청사, 신세기구강병원,화양호텔 , 예미한복, 코스모음식유한회사,  연성뚝배기, 대한웨딩 등 단위의 대표들이 협찬단위로 나섰다.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회 김영순회장이 ‘미스 유니버스’연변경연구 수상자들에게 회원증서를 발급하였다. 

회원들은 우아한 의포단장으로 좌석을 단장하고 유화 경매전을 펼쳐 락착금을 녀성발전장학금과 고아원 기증금으로 쓰기로 하였으며 모델을 선발하여 여유만만 직업녀성들의 기질과 매력을 과시하였다. 또한 치렬한 종합경연을 펼쳐 선발된 첫 3위 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초빙하는 등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회를 널리 알리고 회원들의 자질 제고와 영향력 확대에 유리한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회원들이 ‘미스 유니버스’선수들과 함께

총동문회 김영순 회장은 “이번 연변경연구 ‘미스 유니버스’ 선발에서 우리 자매들은 비록 협조자로 나섰지만 그들의 아름다운 자태와 매력적인 이미지 그리고 정채로운 표현은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절찬을 받았다.”며 연변녀성들의 풍채를 국제무대에 널리 전시하는 훌륭한 기회로 되였다고 긍지를 표하였다.


길림신문 글 김청수  김성걸 기자

일부 위챗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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