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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흑룡강성 녕안시 출신의 라성권(1977년생) 씨가 2025년 12월 6일, 군마현 아카기산(赤城山·해발 1828m) 정상에 오르며 일본에 있는 100개 명산 완등에 성공했다. 이번 등정은 약 9년에 걸친 산행 려정의 마지막 일정이라고 라씨는 밝혔다.아카기산(해발 1828m) 정상에서 완등의 순간을 맞은 라성권 씨(맨 뒤줄 오른쪽...
  • 12월 5일, 연길시 한성호텔 7층 회의실 창밖에는 겨울 추위가 깔려 있었지만 집안에서는 특별한 온기가 흐르고 있었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문화교육려행분회(이하 분회)가 주최한 ‘따뜻한 겨울 – 마음 건강과 사랑의 경매회’가 이곳에서 따뜻한 박수와 웃음 속에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단지 모임을 넘어 지역 기...
  • "우리 몸도 자연의 일부예요. 자연의 리듬을 따라 살 때 건강이 찾아온답니다."11월 29일, 연길에서 특별한 강의가 열렸다. 77세의 영양학 전문가 리보옥 원장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들을 앞에 두고 전하는 목소리는 힘이 넘쳤다. "건강은 결국 자연으로의 귀환입니다."이날 연변조선족기업...
  • 중앙민족대학 생명과 환경과학학원 전 당위서기 박헌수의 이야기견지는 초심을 잊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사명은 사회책임에 대한 실천과 공헌을 의미한다. 중앙민족대학 생명과 환경과학원 전 당위서기 박헌수는 대학교 당무사업의 제일선에서 교육의 초심을 잊지 않고 교사의 사명을 명기하며 자신의 고귀한 지조, 고상한...
  • 김미옥 녀사. 중국 빙상 운동의 긴 력사 속에서 김미옥 녀사의 이름은 추운 겨울에 피여나는 매화처럼 빛을 발한다. 동계올림픽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인 양양의 계몽 스승이자 20세기 스피드스케이팅계를 대표하는 선수였다. 그녀는 전국 주요 대회에 11차례 출전해 9회 우승, 11회 준우승을 기록했고 6차례에 걸쳐 전...
  • 눈부신 11월의 해살이 연길 대지에 부드럽게 비추는 11월 22일 오전, 연변성주체육학교에는 특별한 온정이 흘렀다. 연변민족문화교류협회 회원들이 10여년째 변함없이 이어온 나눔의 손길을 전하러 찾아온 것이다.학교 체육관에서는 학생들의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2025년 전국소수민족씨름 대회에서 1등상 3개, 2등상 ...
  •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천진)·월드옥타 천진지회 회장 리·취임식 및 송년회 개최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해외무역위원회 및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성원들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11월 22일 오후, 천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력사적인 순간이 펼쳐졌다. 2025 중국...
  • 11월 21일, 연길 한성호텔 강의실에는 평소와 다른 온기가 느껴졌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녀성련합회의 회원들이자 각자의 무대에서 빛나고 있는 녀성 기업인들이 법률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곳에서 펼쳐진 법률 강좌는 단지 지식 전달을 넘어 사업과 가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
  •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상해음악학원이 주최하고 작곡지휘학부가 주관한 2025 상해 당대음악축제가 상해에서 개최되였다.11월 19일, 연변가무단은 초청을 받아 ‘강좌+공연’의 이중형식으로 상해관객들에게 중국조선족문화의 깊은 문화적 내포와 독특한 매력을 전방위적으로 보여주며 이번 음악축제의 큰 하이라이트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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