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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전국조선족련합발전사업위원회 제3차 회의 단동에서 개최 지난 1월 25일,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조선족련합발전사업위원회(전국조련회) 제3차 회장단회의가 료녕성 단동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조직 체계와 핵심 제도를 심의하며 회원 간 화...
  • 조선족 전통 장새납 전승인 안룡철을 만나다“저는 단순한 연주자가 아니라 전통 악기 소리의 문을 지키고 열어가는 지킴이이자 안내자라고 생각합니다.”연변가무단의 전통 악기 연주자이자 조선족 장새납 주급 무형문화유산 대표성 항목 전승인인 안룡철(1985년생)은 자신의 역할을 이렇게 정의했다.◎ 새납과는 또 다른...
  • 한국의 한 블로거가 안휘성 합비시에서 중국 과학기술의 혁신을 몸소 체감했다.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블로거 박소희씨는 무인운반차량(AGV)이 오가고 로봇팔이 정확하게 조립하는 웨이라이(蔚來·NIO) 자동차 스마트화 공장을 보고 "미래에 온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28일 한...
  • 식품안전과 기술혁신으로 업계 모범 사례 인정지난 12월 20일, 중국식품보사와 중국부식류통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중국식품기업 사회책임 년차회의'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회의는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기업 발전에 동력을 부여한다’는 주제로 식품 기업의 새로운 단계에서의 책임 실천 경로...
  • 재일본조선족작가협회가 2026년 1월에 동인지 《새벽》 2호 [청년작가 특집]을 일본 디자인 에그사에서 발간했다.2023년 11월에 발간된 동인지 《새벽》1호에 이어 이번 《새벽》 2호는 협회가 육성해온 고향련, 조련화, 석춘화 등 세 청년작가의 수필을 특집으로 묶었는데 각각 10편씩 30편의 수필을 수록하였다.세 작가는...
  • 1월 24일,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 전체 회원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이번 대회는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 확립과 민족문화 맥락의 계승'을 주제로 삼아 2025년 한 해의 사업 성과를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2026년 중점 사업을 체계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민족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오전 9시 3...
  •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문화교육려행분회 신입회원 기업 탐방기1월 19일, 겨울 찬공기를 가르며 연변의 기업 현장은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찼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문화교육려행분회(이하 분회)는 신입회원 기업과의 뉴대를 강화하고 산업 발전의 새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신입회원 기업 탐방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 정현화씨. 광동성 불산시, 한국과의 타일(瓷砖) 무역 교류가 활발한 이곳에서 20년 넘게 타일 무역에 매진하며 지역사회에서 '한국수출 타일의 꽃'으로  불리는 조선족 녀성 기업인이 있다. 고향은 흑룡강성 오상시, 그녀의 이름은 정현화(71년생)이다.역경을 발판 삼아 불산 땅에서 타일과 함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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