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교양+감독+봉사’ 모식을 적극적으로 탐색해 기업 봉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
일전 연길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정부판공실 규률검사감찰조를 민영기업 관련 기능단위에 파견해 학습교육회의를 조직하고 주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에서 제정한 관련 문건 내용을 전달하고 당원, 간부와 공직일군에게 정경관계의 ‘홍선’과 ‘최저선’을 명확히 하도록 교양했다. 지금까지 전 시 36개 단위 및 부서를 조직해 학습을 했다.
주변의 전형적인 사건을 교육자원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연길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여러 부문(단위)에서 사건에 결부해 문제의 근원을 파고들도록 독촉하고 단점을 일층 보완해 기업의 성장에 조력하는 장기기제를 구축하도록 추진했다. 이와 동시에 중점 분야, 중점 부분, 관건 일터를 긴밀히 주시하고 제1책임자와 지도간부의 직책리행, 중앙 8항규정 정신 시달, 재무 관리, 대상 비준 등 면의 렴정 위험점을 전면적으로 조사해 예방, 통제 조치를 제정했다. 그 추동하에 전 시 56개 부문은 단위와 개인의 렴정 위험점을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재차 정돈해 효과적인 렴정위험 예방, 통제 기제를 구축했다.
연길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또 경영환경 관련 기능부문, 창구봉사 단위의 형식주의 , 관료주의 등 두드러진 문제를 제때에 발견하고 제때에 일깨워주고 제때에 정돈하도록 독촉하는 등 일상감독을 엄하게 틀어쥐였다.
김선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