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7기·8기‘전국동포총연합회'회장 이·취임식 서울서 성료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2월21일 14시06분    조회:293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7기·8기 ‘전국동포총연합회'회장 이·취임식 서울서 성료

-‘재한조선족사회의 단합과 화합을 위한 새 리더십' 강화

재한조선족의 단체인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선거를 거쳐 김호림을 제8기 회장으로 선출하고 12월 17일(일요일) 한국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하고 있는 JK아트컨벤션에서 제7기 박성규 회장의 이임식과 제8기회장의 취임식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내외빈들

대회에는 재한중국대사관 총영사 중훙눠(钟洪糯), 월드옥타중국회장단 의장 이광석,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회장 이선호(총회 이사), 주호영 국회의원,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구갑당협위원장, 김지향 서울시의원, 유승용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장, 우경란 영등포구의원, 양민규 前시의원, 황은화 안산시 의원,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재외동포청 왕길환 대변인, (사)한국이주·동포정책연구원 곽재석 원장 등과 조선족단체장 및 언론사 대표 등 5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중훙눠(钟洪糯) 재한중국대사관 총영사 축사를 하다

2003년에 설립한 “전국동포총연합회”는 "한국에서 흩어져 사는 중국조선족들을 하나로 뭉쳐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하에 만들어진 총회이다.

김호림 초대회장이 취임사를 하다. 

이날 김호림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 총회장 취임을 계기로 총협회 원로 어르신들의 헌신을 존중하고 전국의 재한조선족들과 더욱 발전된 협력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호림 초대회장은 특히 ‘공동체의 일상적 연결 강화, 재한조선족사회의 긍정적 인식 개선, 화합과 협력을 통한 긍정적 변화' 등을 약속했고 “내부적 협력과 외부적 연대를 통해 더욱 강하고 거듭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규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잘 구성하여 모든 회장단과 임원진, 그리고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협회를 운영해 나갈 것을 당부 드린다”고 희망하면서 “저도 전임 회장으로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결심했다. 

박성규 전 회장이 이임사를 하다

박성규 전 회장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지난 9월까지 제6기부터 제7기까지 회장으로 역임하면서 많은 일들을 해오며 재한조선족 동포사회의 권익향상과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해왔다.

이날 이홍수, 이선호, 심상환, 이광희, 권오강, 강권, 남성호, 홍은자, 우영매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협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이사회 멤버로 발탁되였다. 

“전국동포총연합회”이사회 멤버들

이어  왕길환(전 연합뉴스 기자)재외동포청 대변인이 이기철 청장의 축전을 대독했다.

대회는 김호림 총회장이 재한중국조선족 각 경로당 회장님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면서 그들의 희생적인 노력에 깊은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한중국동포 각 경로당 회장님들과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오른쪽 여섯번째) 총회장

이어 새로운 지회장 임명식과 지회기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안산지회 한용택 대표, 성남지회 전홍찬 대표, 울산지회 심상환 대표, 수원지회 김승윤 대표, 부산지회 김성룡 대표, 부천지회 최광우 대표까지 여섯 지회의 대표들이 "재한 중국동조선족 사회와 단합된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새로 임명된 지회장들

끝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했으나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던 재한 중국조선족 김연(28세)에게 모금활동을 벌여 모은 성금 1천 7백 30만원(한화)을 환자 김연에게 전달했다. 김연은 현재 협회 김호림 회장의 방조하에 신세계서울병원에 입원하여 무릎과 팔 수술하였는데 신세계서울병원에서 의료비를 감면해주었다. 현재 총협회의 도움으로 퇴원하여 재활 치료하고 있다.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총회장 김호림(왼쪽), 환자 김연(가운데), 총회 부총회장 박송주

2부 행사는 문화공연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재한조선족 중국 국가1급 가수 김청, 재한조선족 가수 박향란등 여러 가수들과 재한“전국동포총연합회” 예술단의 정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장내에 감동적인 울림을 선사했다. 

재한조선족 중국 국가1급 가수 김청

 

재한조선족 가수 박향란

 

“전국동포총연합회” 예술단 정채로운 춤

 

행사장 전경

이번 행사는 원조강뚝양꼬치전문점 이홍수 대표, 제일투어/郎酒股份 강권 대표, 물무산이강원법무사사무소 이강원 법무사, AGA클럽 황금용 대표, 거성푸드 김성룡 대표, 디엘무역 한용택 대표, 인테라 아이비그룹 강호 대표, 유니여행사 이정후 대표, 모나파크용평리조트 임학운 대표, 스마트머쉬바이오 신재한 마케팅본부장, 이데아약품 이령 대표 등이 후원과 협찬을 해서 행사를 빛냈다.   

[한국어 표기법을 그대로 두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길림신문 해외판 이호국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920
  • 한국 자원봉사자 임여정이 장심철에게 선물받은 핀을 들어보이고 있다. /신화넷 1월 19일 독일 선수들이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개막식에 입장하면서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화넷 16세에 참가한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것보다 더 값진 일이 있을가? 중국 쇼트...
  • 2024-02-02
  • 연길시에 살고 있는 손예맹과 그의 남편은 려행하기를 매우 좋아하는데 그들 부부의 집에는 려행 기념메달들을 진렬해놓는 특별한 진렬대가 마련돼있다. 진렬대에는 장사의 애만정, 성두의 도강언, 중경의 홍야동 등 기념메달들이 가지런히 놓여있다. 기념 메달에 담긴 명소들은 모두 이들이 함께 다녀온 곳들인데 현재 고...
  • 2024-02-02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조선인민군이 1월 30일 조선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화살-2’형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월 31일 보도했다. 보도는 해당 훈련은 조선인민군의 신속 반격 태세를 검열하고 전략적 타격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으며 주변 국가의 안전에는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 2024-02-02
  •   서울 이랜드시절 로난. 2월 1일, 연변룡정축구구락부는 한국 K2리그 서울 이랜드에서 뛰던 브라질 용병 제로니모 로난(杰罗尼莫•罗南)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서울 이랜드시절 로난. 1995년 4월 22일에 브라질에서 출생한 로난은 195cm의 신장에 89kg의 체중을 가진 키큰 선수로 지난해 서울 이랜드에서 스...
  • 2024-02-02
  • 길림 철도경찰은 량호한 음력설 운수의 치안환경을 조성하고 광범한 려객들의 평안한 출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음력설 운수 기간의 치안형세, 위법범죄 특성, 려객 류동 등 상황에 근거해 사전에 계획하고 여러 측에서 출격하며 기차역, 렬차, 려객, 재산 등 사건에 대한 전문 단속과 기차역, 렬차에서 관성적으로 발생하는 ...
  • 2024-02-02
  • 1월 26일, 40일간의 2024년 음력설 운수가 정식으로 막을 올리면서 길림항공교통관리분국은 2024년 음력설 운수에 대한 보장사업을 정식으로 개시했다. 음력설 운수 첫날, 길림항공교통관리분국은 장춘룡가국제공항의 항공편 404편을 보장하여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그중 입항 항공편은 202대, 출항 항공편은 202대이며 시...
  • 2024-02-02
  • 1월 31일, 성당위 통전부, 성당위 교육사업위원회, 성민족사무위원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길림성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좌담회를 소집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길림성당위의 견강한 령도하에 민족사업을 강화, 개진...
  • 2024-02-02
  •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더니 꿈이 이뤄졌어요.” 대학교 교원이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어릴 적부터 강단에 올라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삶을 꿈꿨다. 현재 테이쿄대학(帝京大学) 경제학부에서 부교수로 재직중인 박경옥 교수는 꿈을 이뤘다고 말한다. 꿈을 향한 노력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 성공을...
  • 2024-02-01
  •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리상호 관장의 노래가락에 맞춰 춤을 추는 무용팀 배우들과 관광객들. “장춘영화촬영소를 돌아보던 중에 조선족군중예술관 직원들로부터 오늘 문예공연의 무료 티켓과 함께 열정에 넘치는 초청을 받게 되여 원래 연길에 가려던 관광 일정을 하루 미루고 공연 관람을 왔는데 덕분에 너무나 재미있...
  • 2024-02-01
  • 1월 30일, 도문시에서 보건품 반제품 21톤을 실은 대형 트럭 한대가 연길국제공항(空港)경제개발구 보세물류쎈터(B형)로 들어왔다.이곳에서 통관을 거쳐 곧바로 료녕성 영구를 거쳐 한국으로 보내져 정밀가공을 받기 위한 것이다. 그 옆켠에 있는 RCEP연변 크로스보더 수출입쎈터에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직영 플래그숍...
  • 2024-02-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