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를 마치고 업무와 생산을 재개한 전 성 각지 기업들이 새해 좋은 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동시 진안구 동흥진에 위치해있는 단동시륭성주조유한회사는 주조, 기계 가공 및 조립을 일체로 한 민간기업으로 2023년 총 생산액이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6억원을 달성했다.
올들어 이 기업은 주문이 넘쳐나고 있다. 사진은 륭성주조유한회사 생산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주문제품 생산에 분망한 모습이다.
료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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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늘은 2025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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