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 열린 아침, 저녁 시장 식품안전관리 회의에 따르면 연길시는 아침 및 저녁 시장 관리를 강화하여 식품안전최저선을 확고히 구축하고 아침시장과 저녁시장에서의 대중들의 소비권익을 보장하기로 했다.
연길시 도시관리행정집법국, 시장감독관리국 및 여러 아침, 저녁 시장 책임자들이 참가한 자리에서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 관계자는 아침, 저녁 시장 관리단위들에서 식품안전 관련 법률,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고 식품안전 주체책임을 확실하게 리행할 것을 요구하면서 로점 상인들의 개인정보를 서류로 작성하고 상인과 종업원들의 건강증명을 엄격하게 심사하며 생산경영 환경과 조건을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시장사용 시설과 설비를 반드시 엄격히 세척, 소독하도록 요구함과 아울러 소독하지 않았거나 소독에 합격되지 못한 음식용기, 기계의 사용을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관계자는 규범화, 제도화 관리로 식품안전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들이 아침이나 저녁 시장에서 소비할 때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담보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쇼핑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과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집법일군들은 2024년 여름철 아침, 저녁 시장 식품안전에 대한 감독관리 강도를 확대하여 식품안전 주체책임이 전면 실시되도록 확보할 방침이다.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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