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모녕은 2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는 한국 공장의 화재로 중국측 인원의 중대한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중시를 돌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한국측에 사고 원인을 조속히 규명하고 부상자를 전력으로 치료하며 사후 조치를 잘 할 것을 요구했다고 표시했다.
/신화넷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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