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잉글랜드, 슬로베니아와 0대0 무승부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6월28일 10시38분    조회:22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씁쓸한 조 1위 16강행 확정


잉글랜드가 답답한 경기력 끝에 조 1위 16강행을 확정했다.

잉글랜드는 26일(북경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C조 3차전에서 슬로베니아와 0대0으로 비겼다. 1승 2무(승점 5)를 기록한 잉글랜드는 씁쓸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4-3-3 전형, 슬로베니아는 4-4-2 전형을 선택했다.

슬로베니아는 전반 5분 챤스를 만들었다. 스토야노비치가 헤딩으로 패스했다. 이를 세스코가 헤딩으로 슛했지만 픽포드 꼴키퍼가 막았다.

전반 20분 잉글랜드가 공격을 펼쳤다. 라이스가 패스했고 포든이 크로스했다. 사카가 달려들어 슛, 꼴을 만들었다. 그러나 포든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꼴은 인정되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31분 케인, 전반 35분 포든이 슛을 시도했다. 모두 꼴키퍼에게 잡혔다.

후반 들어 잉글랜드는 갤러거를 불러들이고 마이누를 넣었다. 후반 13분 코너킥에서 사카가 바이시클킥을 했지만 막혔다. 지지부진한 경기 속에 잉글랜드는 후반 26분 사카를 대신해 팔머를 투입했다. 팔머는 후반 추가시간 회심의 왼발 감아차기 슛을 시도했다. 오블락에게 잡혔다. 종료 직전에는 아놀드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이마저도 꼴문 우로 뜨고 말았다.

결국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잉글랜드는 조 1위로 16강, 슬로베니아는 조 3위로 16강에 향하게 됐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06
  • [부다뻬슈뜨 12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양 진호] 2024 부다뻬슈뜨 쇼트코스 수영 세계선수권대회가 15일 마지막 경기일을 맞은 가운데 중국 명장 담해양, 당전정이 각기 남, 녀 50메터 와영경기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냈다. 중국팀은 또 녀자 4X100 혼영 릴레이에서 동메달을 따냈다.남자 50메터 와영 결승전에서 전...
  • 1970-01-01
  • [할빈 12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열 대금용] 15일, 2024-2025 시즌 중국컵 스피드 스케이팅 클래식리그 네번째 역 및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테스트경기가 할빈에서 마무리되였다. 이로써 본 시즌 4개 역 경기가 전부 결속되였다.A조 500메터 종목에서 흑룡강성빙상훈련중심의 왕정자천, 배충, 리상이 녀...
  • 1970-01-01
  • [항주 12월 9일발 신화통신 기자 하량 전광우] 세계바드민톤련합회가 9일 항주에서 2024년 각 종목 년도 최우수상을 공포했다. 중국국가대표팀이 년도 최우수 남자단식, 혼합복식, 남자복식, 녀자복식 상을 안으며 화제의 초점이 되였다.중국 국가바드민톤대표팀의 석우기가 년도 최우수 남자단식 선수로, 풍언철/황동평이...
  • 1970-01-01
  • [북경 12월 15일발 신화통신] 국제력기련합회 공식사이트에 오른 소식에 따르면 2024년 세계력기선수권대회가 현지시간으로 14일 바레인에서 지속된 가운데 23세에 나는 중국 선수 오염이 녀자 87킬로그람급에서 3개 금메달을 독점했다.녀자 87킬로그람급에 중국팀은 오염과 허림열 두 선수를 출전시켰다. 근 3회에 걸친 전...
  • 1970-01-01
‹처음  이전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