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무원에서 발부한 ‘의약위생체제개혁 심화 2024년 중점 사업 임무’에서는 종합성 병원의 로년의학과 규범화 건설을 강화하고 친로년 의료기구를 다그쳐 건설할 것을 명확히 제기했다.
우리 나라는 2020년 12월부터 전국 범위에서 친로년 의료기구 건설 사업을 전개할 것을 제기했고 주요하게 문화, 관리, 봉사, 환경 4개 면의 요구를 제기했다. 각 성, 구, 시는 실제정황에 결부하여 로인들에게 진료 안내, 돌봄 등 자원봉사를 제공한다. 의료기구 입구에 로인환자 록색통로를 증설한다. 셀프 등록, 셀프 검사보고 프린트, 셀프 비용 납부 등 지능 시설, 설비 앞에 전문일군을 배치하여 지도봉사를 제공한다. 현재 친로년 의료기구를 건설한 종합성 병원은 8627개, 기층 의료위생기구는 1만 9494개이다.
2025년에 이르러 우리 나라는 60% 이상의 2급 및 이상 종합성 병원에서 로년의학과를 건설하고 약 2만 1000개의 친로년 의료기구를 건설한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는 친로년 의료기구 건설을 꾸준히 강화했고 병원의 친로년화 개조, 진찰 절차, 로년학과 건설에서 진척을 거두었다. 하지만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로인들이 병을 보이는 수요와 비교할 때 친로년 의료기구가 보다 인성화된 진료봉사를 제공하는 데서 아직도 제고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
현재 북경, 상해, 광동, 산동 등지의 의료기구는 친로년 의료기구 건설을 추동하는 과정에서 진찰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중점으로 삼고 인터넷으로 예약 등록하거나 시간대를 나누어 진찰하는 등 여러 조치를 출범했다.
CCTV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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