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종업원 한마음’ 소형봉사단원(“工铸同心”微小服务单元)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6일, 주총공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 주에서는 전 주적으로 이미 15개의 소형 봉사단원에 대한 검수와 현판 사업을 완수했다.
소개에 따르면 주당위 12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공회사업의 전 과정, 여러 면에 일관시키며 고표준, 립체화, 다차원으로 민족단결 진보 사업을 추진하고저 올해 주총공회는 우리 주 부분적 사회구역, 공장, 광산, 기업에 100개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종업원 한마음’ 소형 봉사단원을 건설해 여러 민족 종업원들이 감정을 일층 증진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했다.
‘종업원 한마음’ 소형 봉사단원은 우리 주의 일부 사회구역, 공장, 광산, 기업에 건설하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공회진지로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주선으로 하고 연변민족단결진보 승격판을 힘써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종업원 한마음’을 브랜드로 하고 ‘형상이 아름답고 온도가 있으며 공회 특색이 있는 것’을 표준으로 정해 건설하고 있다. ‘종업원 한마음’ 소형 봉사단원을 건설한 후 “민족단결 +‘종업원 한마음’ 공회 건설”을 지속적으로 깊이 추동하고 상시화로 ‘사계절 방조 부축’, 호조보장, 종업원 권익 수호 등 사업을 전개하여 여러 민족 종업원들의 광범위한 래왕, 교류와 융화를 일층 추동하게 된다.
향후 주총공회는 ‘한패를 검수하면 한패를 현판하는’ 사업원칙에 따라 회수를 나누어 전 주 100개의 ‘종업원 한마음’ 소형 봉사단원에 대한 검수, 현판 사업을 추진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이 우리 주 여러 민족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게 함과 아울러 ‘종업원 한마음’ 소형 봉사단원 브랜드를 건설함으로써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사업을 더욱 깊이 추동하게 된다.
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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