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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공안기관 여름밤 ‘안전벽’ 튼튼히 구축 전 주적으로 여름밤 치안순찰 선전, 예방 제1차 집중통일행동 전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4년7월12일 09시03분    조회: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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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안기관 여름밤 치안순찰 선전예방 집중통일행동 배치에 따라 우리 주 공안기관은 6일부터 7일까지 전 주적으로 여름밤 치안순찰 선전, 예방 제1차 집중통일행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동은 교통중추, 광장 상권, 공원 야시장, 풍경구, 문화관광 랜드마크 등 인구밀집장소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면의 협동 관리, 통제 기제에 의거해 야간순찰, 중점부위 관리, 통제, 교통안전 정돈, 치안우환 조사, 안전예방 선전 등 사업들을 일층 강화하여 순찰, 예방 협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모으고 범죄공간을 최대한 축소시킴으로써 여름밤의 ‘방호벽’을 튼튼히 구축했다.

주공안국에 따르면 집중통일행동기간 전 주 공안기관은 연인수로 5089명의 경찰, 918여명의 대중성 방범단속 력량과 690여대의 경찰차량을 동원해 종합수사, 교통검사, 치안순라를 포함한 검사소 75곳을 설치하고 1만 2122여대의 차량과 1만 3172여명 인원을 검사했다. 그 결과 현행 위법범죄혐의자 29명, 온라인 탈주범 2명을 나포하고 관리, 통제 칼 5자루 몰수하고 만취, 음주 운전 168건, 거리 폭주차량 5건을 조사, 처리했으며 1395개 중점장소를 검사하고 211곳의 중점부위 순찰을 진행하여 108곳에 존재하는 여러 류형의 안전우환을 조사, 정돈함으로써 사회치안환경을 힘있게 정화했다.


◆반짝이는 경광등으로 도시 수호

전 주 공안기관은 사회면 예방, 통제의 고등급 근무를 가동하고 도로 경무실, 이동 경무실, 치안검사소에 의거해 ‘차량순찰+도보순찰+영상순찰’ 모식으로 ‘경찰, 경찰차, 경광등이 보이는’ 행동을 전개하여 ‘순찰, 예방선’을 일층 연장하고 ‘보호권’을 일층 확장했으며 도로순라경찰 인원수와 경찰들의 사건처리률(管事率)를 효과적으로 향상하고 경찰들의 봉사능력을 부단히 증강하여 도시안전을 수호하고 대중들이 진정 경찰이 신변에 있음을 느끼도록 했다.


◆우환조사로 ‘평안발브’ 꽉 조여

통일행동에서 전 주 공안기관은 임대주택, 야식점포, 려관, PC방, KTV, 술집 등 치안상황이 복잡한 장소를 상대로 빈틈 없는 전면적 집중조사와 안전선전을 진행하여 쾌속 발견, 쾌속 통제, 쾌속 해결로 여러 류형의 안전우환을 최대한 제거했다. 또한 성 구간, 현 구간 공안검사역을 가동하고 ‘인원, 차량, 물품’ 안전검사를 강화하여 불법인원, 금지 및 위험 물품의 류입, 반출을 엄격히 단속했으며 대중성 방범, 단속 력량을 조직하여 학교, 병원, 수도, 전기, 휘발유, 가스 등 중점단위의 내부순찰을 강화하고 우환을 원천에서 해결함으로써 전체적 예방, 통제 수준을 일층 향상시켰다.


◆집중정돈으로 ‘안전망’ 튼튼히 구축

전 주 공안기관은 다양한 류형 경찰 사이의 련동과 구역간의 협동을 부단히 강화해 중요도로, 중점부위에 종합조사, 순찰통제 및 교통정돈 등 검사소를 설치하고 만취운전, 음주운전, 거리 폭주, 과속, 피로운전 등 류형의 위법행위를 엄격히 검사했으며 대중들의 리익과 밀접히 관련되는 특출한 위법행위는 신고 접수 즉시 빠른 조사를 진행해 이번 행동 성과를 일층 확대하고 범죄공간을 압축함으로써 사회적으로 강력한 진섭효과를 일으켰다.


◆예방과 선전 병행해 대중과 함께 ‘보호우산’ 펼쳐

안전예방 선전 강도를 제고하고저 전 주 공안기관은 사회구역 활동중심, 공원, 광장, 상가, 슈퍼마켓, 야시장 등 인구밀집 장소에 심입해 대중들이 알아보기 쉽고 리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강도방지, 사기방지, 모순예방, 치안사고 예방 등을 광범위하게 선전했으며 쉽게 사기범죄에 로출될 수 있는 로년계층을 상대로 사회구역 경찰들이 직접 방문선전을 진행하여 안전 예방, 통제 선전의 정밀성과 능률을 보장했다.

당면 여름철 치안순찰정돈 활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단계 전 주 공안기관의 광범한 경찰들은 충실한 직무 및 책임 수행으로 불법범죄를 단속하고 치안문제를 강력하게 정돈하며 각종 안전우환을 전면적으로 해결하는 등 실제 행동으로 대중들을 위한 ‘평안초소’를 굳건히 지키게 된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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