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소방구조국, 공안부,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 공동으로 사업방안을 발표하여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에서 소방제품의 품질안전에 대한 전문 정돈 행동을 전개할 것을 배치했다. 이 기간 위조 및 저질 소방제품의 위법범죄를 엄하게 다스리고 소방제품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키게 된다.

이번 행동의 정돈 대상은 ‘소방제품목록(2022년 수정본)’중의 건축소방시설 종류와 소방구조장비 종류 제품으로 생산, 류통 및 사용에 있어서 모든 고리의 핵심령역이 포괄되여있다. 이번 행동은 은페성이 비교적 강하지만 적용 범위가 넓고 위험성이 두드러진 다양한 문제를 정돈하게 된다.

방안은 여러 부문의 주요 책임을 통합하고 감독검사를 집중적으로 전개하며 위법 범죄행위를 엄하게 다스리게 된다. 전반 사슬의 감독관리기제 등을 다그쳐 구축하는 등 4가지 면의 13가지 주요 임무에 중점을 두고 소방제품의 생산, 판매 및 사용 단위가 주요 책임을 엄격히 시달하고 소방제품 인증 및 검사기구의 감독관리를 강화하며 소방제품의 위법 범죄활동에 대한 온라인 및 현장 동시 단속을 강화한다.

여러 부문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질서 있게 련결하며 중점이 뚜렷하고 현상과 근원을 겸하여 다스리는 등 소방제품 품질안전에 대한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감독관리기제를 마련한다.

방안은 또 모든 지역이 실제상황에 비추어 실시방안을 연구하고 제정하며 정돈 임무와 조치를 세분화할 것을 제기했다. 이번 행동의 진척 상황에 대해 제때에 통보하고 위법 범죄사례를 폭로하며 소방제품에 대한 과학선전교양을 전개하여 사회 각계가 위법 범죄단서를 제보하는 것을 격려해야 한다.

정돈사업의 성과가 뚜렷할 경우 총화 경험을 제때에 보급하여 선전하며 사업이 형식적이고 소극적일 경우 통보, 비평하며 그 책임을 엄하게 추궁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