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우리 주 의료보장부문은 일련의 유력한 조치를 강구하여 의료보험코드의 응용과 약품추적코드의 전량 채집 사업이 실제로 효과를 보도록 추진하고 보험에 가입한 대중들에게 보다 편리한 의료보장 봉사를 제공했으며 전 주 보험에 가입한 대중들은 의료보험코드를 사용하여 병을 보이고 약품을 구매하는 습관을 양성하고 있다.
주의료보장국은 선후하여 의료보장부문과 지정의료기구를 조직하여 3차례의 전문강습을 소집하고 현(시)업무일군들이 현장에서 각 고리의 조작을 배우도록 했으며 업무부문(실)은 직책범위에 따라 봉사 대상에게 의료보험코드를 선전했다.
각 현(시) 의료보장부문은 다양한 각도, 전방위적으로 특색이 있는 의료보험코드 선전 사업을 전개하고 의료보험코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다. 오프라인에서는 전통매체를 통해 의료보험코드 보급 전문란과 지식문답을 발표하고 보험에 가입한단위와 기층 봉사망에 ‘전 주 보험참가 단위와 개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부했으며 의료보험코드를 선전주제로 하는 부채, 포스터, 선전책자, 전시판 등을 2만 5000여건 제작하고 사회구역, 촌(툰)과 련합하여 의료보험코드 관련 정책 선전을 했다. 온라인에서 의료보험코드 APP 선전영상을 제작하고 텔레비죤방송국 공식 틱톡, 콰이써우, 삐리삐리, 미니블로그 등 뉴미디어 경로를 통해 선전했으며 우리 주 부분적 약방에서 의료보험 얼굴인식 지불 봉사를 사용할 수 있는 등 최신 봉사정보를 발표했다.
APP 보급이 어려운 문제에 맞서 제3측의 힘을 적극 빌렸다. 우리 주 의료보장부문은 알리페이회사와 련합하여 장려기제를 마련하고 전 주 범위내에서 의료보험코드 보급 사업을 전개했으며 주내 716개 지정의료기구에서 루계로 12만 700원의 장려금을 지급했다. 동시에 시험점 약방에 의료보험업무 종합봉사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의료보험 얼굴인식 봉사를 제공했는데 21개 약방의 의료보험코드 결산률은 21% 이상 높아졌다.
의료보험코드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의료보험코드 사용가능 범위를 부단히 넓혔다. 올해 3월, 우리 주는 지혜의료보장 ‘먼저 병을 보이고 후에 결산’ 편민봉사체계 시험점을 설계할 때에 의료보험코드 응용, ‘먼저 병을 보이고 후에 결산’ 취합지불플랫폼, 이동지불과 전자처방플랫폼 응용을 지혜의료보장체계 건설에 편입했다. 지금까지 전 주 10개 시험점 기구가 국가의료보험 이동지불플랫폼을 사용하고 루계로 6590건(결산금액 101만 8600원)의 의료보험지불 주문이 발생했으며 106개 지정의약기구에서 루계로 1만 1000건의 의료보험 전자처방 류전업무가 발생했다.
의료보험코드 사용 과정에 존재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보험코드를 사용해 병을 보이고 약을 구매할 때 문제점을 찾는 사업을 착실히 전개했다. 전 주 의료보장부문은 지정의약기구의 시스템 개조, 설비 배치와 APP 문제점 등 정황을 조사하는 것을 통해 지정의약기구의 봉사수준을 제고했다. 8월말까지 이미 주내 1484개 지정의약기구에 대한 방문과 등록 사업을 마쳤고 피복률은 100%에 달한다.
류흠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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