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성 각 지역은 벼 수확철에 접어들었다. 수확기가 황금빛 논밭을 가로지르며 한폭의 그림을 그려냈다.
사진은 영구붕호미업의 6만무 유기벼를 수확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곳은 토지가 비옥하고 수자원이 풍부하며 해빛이 충족해 우리 나라 고품질 벼상품기지중 하나다.
료녕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포토뉴스 오늘은 2024년 12월 24일
오늘의 인물
세상에 이런 일이 더보기+
살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많이 본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최신 코멘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