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비 11월 14일발 신화통신 기자 주창] 14일, 2024년 ‘리녕·홍쌍희’컵 중국탁구협회 회원 리그 결승경기가 안휘성 합비소전체육중심 체육관에서 개막했다. 개인경기와 단체경기로 나뉜 결승경기는 도합 24개 조별로 나뉘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온 267개 대표팀, 12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다.

알아본 데 의하면 이번 결승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중 70세 이상 선수가 270명, 18세 이하 선수가 8명이며 참가 선수중 나이가 가장 많은 선수는 83세, 나이가 가장 어린 선수는 11세이다. 모든 선수들이 중국탁구협회 전민건강대회 점수순위에서 각 년령단계 남, 녀 20위 안에 들었거나 올해 있은 14개 지역 경기에서 단체 3위 안, 개인 4위 안에 들었다.

“국내 가장 환영을 받는 운동종목의 하나인 탁구는 전민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추동역할을 한다.” 중국탁구협회 비서장 하소는 회원 리그는 중국탁구협회에서 주최하는 중요한 전민건강대회로서 2007년부터 시작했는데 광범한 참여도는 전민건강활동의 전개를 촉진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서로 교류하고 작용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소개에 의하면 광범한 탁구운동 애호가들의 경기참가 수요를 만족시키고 ‘체육+관광’의 대회운영 리념과 결부하고저 올해의 중국탁구협회 회원 리그는 전국 15개 성에서 개최했는데 지방 관광소비를 3000만원 이상 견인했고 500만명 이상 사람들이 그 영향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