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전자정무리사회가 주최한 2024 정무웹사이트 정품프로그람 건설 및 관리경험 교류대회에서 훈춘시인민법원이 추천한 〈‘최종적인 사건처리에서의 스마트 관리 응용’모식을 혁신하여 최종적인 사건처리에서의 세가지 전환을 추진(创新“终本智管”模式，推进终本案件办理三项转变)〉사례가 ‘2024년 정무 뉴미디어 전형사례(2024年政务新媒体典型案例)'로 평가받았다.

‘최종적인 사건처리에서의 스마트 관리 응용’모식이란 원스톱 스마트집행중심, 집행 보조 디지털 스마트 중심, 사건 종결 기제 등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구축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사건 종결처리 써비스를 완성하고 집행보조 집약화 작업을 전개하는 것으로서 최종 사건 관리 플래트홈을 통해 최종 사건에 대한 수자감독관리를 실현한다.

훈춘시인민법원은 최종 사건 처리후의 재산관리, 집행 회복 표준 등 관건점에 초점을 맞춰 집행사업 관리체제 개혁의 요구를 둘러싸고 혁신적으로 ‘최종 사건 처리 스마트 관리 응용’ 모식 개혁을 전개하며 가시화 스마트 관련 플래트홈을 개발하여 입고 사건의 ‘법관 자체 관리’에서 ‘디지털 감독관리’로의 전환을 실현했다.

훈춘시인민법원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다음 단계 법원에서는 지속적으로 디지털법원 건설을 매개채로 삼아 편민 리민 조치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분쟁 해결과 소송 써비스 능력수준을 힘써 향상시켜 대중들의 획득감과 만족도를 끊임없이 증강시키고 재판사업의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编辑：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