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홍색금요일’환경정돈 행동을 펼쳤다.
료해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은 연길시 북산가두에서 전체 동원하여 관할구역의 주요 도로 량옆, 주민호 골목길, 쓰레기통 주위를 청소하는 ‘홍색금요일’이다. 북산가두와 사회구역 침하단위의 사업일군들은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주도 빠짐없이 몇년동안 줄곧 환경정돈 행동을 견지해왔다.
이날 연길시 북산가두당위 지도일군과 12개 사회구역의 도합 240여명 사업일군과 자원봉사자들은 세찬 바람과 매서운 추위도 마다하고 26개 구역을 깨끗이 정리하고 청소했다.
/길림신문 리성복특약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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