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주퇴역군인사무국은 주당위 12기 7차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 시달해 퇴역군인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데 대해 배치했다.
주퇴역군인사무국 책임자는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표했다. 주당위 12기 7차 전원회의는 ‘개혁을 가일층 전면적으로 심화하여 연변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힘써 구축하자’는 주제 로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과 성당위 12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할 데 대해 재동원, 재포치, 재시달하는 중요한 대회이다. 전 주 퇴역군인부문은 주당위의 포치, 요구에 따라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선전, 교양 활동을 조직, 전개하고 사상과 행동을 주당위 12기 7차 전원회의의 전략적 포치에 견결히 통일시켜야 한다. 전 주 퇴역군인부문은 연변의 실제와 결부해 솔선수범하고 실속있게 일하며 확고부동하게 사상정치의 인도를 견지해야 한다. 다양한 조치를 취해 퇴역군인의 역할을 발휘하여 전시준비를 위한 군사훈련에 강력하고도 효과적인 봉사를 제공하며 성심성의껏 퇴역군인 봉사, 보장을 잘함과 동시에 더욱 드높은 정신상태로 분발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면서 새시대 퇴역군인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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