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디지털 인솔로 인삼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한‘장백 디지털 인삼·중삼1기(长白数参·中参一期)’발매회가 백산시에서 거행되였다. 이 대상은 중삼(백산)생물과학기술산업유한회사와 상해풍수정보과학기술유한회사가 련합하여 정주데이터교역쎈터를 통해 전국에서 최초로 '디지털 인삼'을 발행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 대상은 디지털 과학기술을 리용하여 림하삼 생장구역에 대해 지리적으로 표시하고 디지털화 검측을 진행하며 중국검험인증그룹 길림유한회사에서 토지 및 인삼에 대해 검험보고서를 발급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토지에 대한 간호및 유지 감독관리 보고서를 공개, 공시한다. 동시에 림하삼의 채집에 대해 전과정의 디지털화 추적을 진행하고 전체 사슬에 대해 디지털화 감독관리를 진행하며 인삼산업의 비약을 위해 ‘디지털 날개’를 달아 백산시 인삼과 1, 2, 3산업의 심층적인 융합발전을 촉진한다.
백산시는 풍부한 자원우세를 토대로 인삼을 대표로 하는 의약건강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기술 난관돌파를 강화하여 인삼 종자질, 인삼 재배지 등 발전난제를 해결하고 인삼 재배규모를 안정시켰다. ‘인삼 심층가공’문장을 잘 쓰고 전체 사슬에서 산업가치를 발굴하며 선두기업의 견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대학과 과학연구원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더 많은 인삼 응용과 제품을 연구개발하여 제품의 부가가치를 끊임없이 제고했다. ‘장백산인삼’,‘무송인삼’등 브랜드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고 인삼설화고(人参雪花膏), 황봉삼(皇封参) 등 오래된 브랜드를 연구 및 활성화했다. 중국인삼박물관 등 플래트홈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고 장백산인삼축제 등 민속축제 활동을 개최하며 인삼문화를 전시하고 인삼이야기를 잘 만들었다. 다원화 판매모식을 탐색하고 인삼가격지수체계를 연구, 제정하며 무송만량장백산인삼시장, 정우도지약재교역중심 등 전문시장의 발전을 지지하고 ‘인터넷+’온라인 점포를 다그쳐 건립했다. 중국검험인증그룹 등 검측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영질서를 규범화하며 ‘인삼 저가’ 등 문제를 해결하여 진품을 보장하고 우수한 품질과 가격이 일상화되도록 했다.
/길림신문 정현관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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