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호흡기감염병 발병률이 높은 시기로 흔한 병원체로는 독감바이러스, 인류메타페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이 있다.
올해 겨울과 봄철 의료부담 작년보다 낮아
독감 활동수준 1월 중하순에 감소할 것으로 예상
“모니터링 데터에 따르면 최근 독감은 계속하여 계절적으로 류행하고 있고 독감바이러스 양성률 상승이 늦어졌으며 1월 중하순에 독감 활동수준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질병통제센터 전염병처 연구원 왕려평이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후 등의 원인으로 각성의 독감 활동수준이 부동하고 남방의 개별적 성은 류행 초기단계에 처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성의 류행강도는 중간수준이며 인류메타바이러스 양성률은 북방 성에서 상승세가 둔화되였고 14세 이하 사례에서 양성률이 떨어지기 시작했으며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양성률은 0~4세 년령대에서 변동하는 상승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왕려평은 올해 겨울과 봄철에도 다양한 호흡기전염병이 교체되거나 겹치는 류행이 예상되지만 총체적인 강도와 의료부담은 지난해에 비해 낮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