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3월 14일 교육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교육부는 일전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대학교 학생 취업능력 향상 ‘쌍천(双千)’계획을 배치 및 실시하는데 전국적 범위에서 1000개의 ‘미니전공’(혹은 전공수업군)과 1000개 직업능력양성수업을 개설하도록 추동한다.
소개에 의하면 ‘쌍천’계획은 취업촉진을 목표로 하는바 고등교육 인재양성 수급적합도 추동에 립각하여 학생들이 지식과 기능 구조단점을 보완하도록 돕고 졸업생이 졸업하기 전 취업능력을 신속하게 향상하도록 조력하여 고품질의 충분한 취업을 촉진할 것이라고 한다.
‘쌍천’계획은 미래산업과 전략적 신흥산업의 발전, 전통산업의 전환, 디지털경제, 친환경경제, 저공경제 및 민생서비스 보장 등 인재의 긴급한 수요를 목표로 하여 ‘미니전공’과 직업능력수업을 건설하는데 주로 본과, 고등직업교육(전과) 중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