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매하구 화려한 단장으로 관광객들을 부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0월5일 12시32분    조회:344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국경절 황금련휴기간 집식구들과 함께 어떻게 즐거운 려행을 할가? 전역 관광경영에서 한창 뜨는 도시로 불리우는 매하구시에 와 볼 것을 권해본다!

 


십리포 상업거리

매하구, 화려한 단장으로 손님을 부른다

오색찬란한 화려함으로 국경절을 맞이하고 금빛가을인 10월 국화꽃 향기 그윽하다. 그처럼 바라고 바라던 국경절련휴가 다가왔고 련휴 휴식일도 인제 며칠 남지 않았다.

국경절 황금련휴기간 매하구시에서 정성껏 조직한 해룡호공원, 매소야외 성광화해(星光花海),지북촌, 동북불야성, 계관산국가삼림공원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은 ‘경사롭고 상서로우며 화목하고 즐겁고 조화로운’농후한 명절분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매하구시는 문화관광융합발전을 진일보 추진하고저 문화관광소비공간을 확대하고 대중의 특색화, 다층차 소비요구에 만족을 주며 문화관광 소비잠재력을 강화하고 계렬내포가 풍부하며 참여성이 강한 문화관광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록화와 꽃단장으로 아름다워진 거리

뿐만 아니라 매하구시는 명절문화의 전승과 혁신이 있고 광범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행사’를 마련하는 것으로 광범한 관광객들의 참여감, 획득감, 행복감을 만긱하게 하면서 매하구시문화관광활동의 독특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관광객들로 하여금 오면 떠나기 싫고 가면 다시 찾아 오고 싶도록 하기 위해 매하구시관광봉사중심에서는 통일적으로 방역예방과 안전생산사업을 잘 함과 동시에 시위생건강, 소방 등 부문과 손잡고 8개 소조를 나누어 전시 주숙기업에 대해 반달간의 독촉검사와 전문 행동을 진행했다. 여러 관련 위와 부문들에서는 또 성, 시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의 새로운 요구와 포치에 따라 방역응급예비방안을 내오고 관광객들이 풍경구에 진입할 경우 반드시 QR코드 스캔, 체온, 소독을 진행하며 사업인원들이 길상 QR코드, 핵산검측보고 등 정보에 대해 검사한 후 풍경구에 입장하도록 함으로써 국경절기간의 각항 활동의 순조로운 진행을 확보했다.

풍년을 경축하고 성회를 맞이하네

이와 동시에 ‘인터넷 + 관광’을 심화하고 선전경로, 성내외 선전기구와의 소통과 교류를 잘하면서 자문, 오늘의 톱기사, 중국관광, 관광출판사 등 여러 단위와 합작을 강화함으로써 국경절기간 관광활동에 관한 정보를 제때에 장악하게 했다.

성, 시의 보도매체, 라지오텔레비죤방송을 통해 국경절 황금련휴활동의 관광내용에 대해 선전하고 매하구시의 관광제품, 관광봉사수준, ‘주숙, 식사, 려행, 관광, 오락, 쇼핑’등 6개 요소에 대해 여러 경로와 여러 측면으로 전시했다. 신관광선전모식으로 사진과 문자, 동영상을 통해 매하구를 대폭 선전하였으며 ‘매하구발부’틱톡톡, 위챗 모멘트를 통해 대외에 괌범하게 선전소개했으며 매하구시의 브랜드제품을 소개하고 경축활동의 영향력을 확대하였으며 네티즌들이 매하구시 관광업에 대한 중시를 불러 일으키게 했다.

인민공원 전경

매하구 야외관광

‘민족련환 성세를 노래’하는 횃불 관광축제와 ‘풍년을 경축하고 성회를 맞이하는’2022 중국계관산 단풍잎 관광축제, 무형문화재전람, 풍경려행문화혁신 시장전시판매,가을에 유주’창의시합, 단풍잎 관광, 관광제품소개, ‘탐색관광’로천시장전시판매 등 활동들을 펼쳐 손님을 흡인하기도 했다.

편역 최창남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633
  • 10월 1일, 기자가 차를 몰고 룡정시 만무과원에 도착했을 때 산을 가득 메운 사과배나무에는 큼직한 사과배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연변 동연식품판매쎈터 담당자 지강강은 일군들을 데리고 한창 과일을 따느라고 바삐 보내고 있었다. 과수원에 들어서니 어른의 주먹보다 큰 사과배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려있다. “올...
  • 2022-10-07
  • 장백조선족자치현정협위원회에서는 ‘홍색장백’을 주제로 장백인민혁명투쟁사 문사자료 수집에 나서고 있다. 백산시 강원구정협 만서정 주석을 취재하고 있다.   문사자료 수집에 나선 취재팀 9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5일간 현정협문사위원회 최명광 주임은 현당위 당학교 전임 교급교원이였던 장도민 선...
  • 2022-10-07
  • 10월 5일, 우리 력사와 문화를 사랑하고 보존, 전승하는데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로 뭉친 위챗그룹 ‘우리마을’의 23명 회원들은 국경절휴가를 리용하여 길림성중점문물단위인 처창즈항일유격근거지 유적지를 찾아 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새시대 건설에 적극 참여할 ...
  • 2022-10-06
  • 국경절 황금련휴기간 집식구들과 함께 어떻게 즐거운 려행을 할가? 전역 관광경영에서 한창 뜨는 도시로 불리우는 매하구시에 와 볼 것을 권해본다!   십리포 상업거리 매하구, 화려한 단장으로 손님을 부른다 오색찬란한 화려함으로 국경절을 맞이하고 금빛가을인 10월 국화꽃 향기 그윽하다. 그처럼 바라...
  • 2022-10-05
  • ‘동북의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로 불리는 장훈 도시간 철도, 장춘에서 출발해 중국•로씨야•조선 3국 접경지인 훈춘시에 도착하는 이 철도 연선 풍경은 가을을 맞아 더욱 사람을 유혹한다.                             /길림...
  • 2022-10-05
  • 중국 길림 첨단기술인재시장 지도위원회 판공실(길림성인재교류개발중심)은 근일에 길림성중점기업사업단위 34개를 조직해 성외로 나아가 ‘길림에 인재 모으기’를 주제로 한 고급인재 유치 활동을 벌였다. 이번 초빙 활동에 참가한 기업들에는 전문•정밀•특수•참신 기업 9개, 과학연구원소 3개...
  • 2022-10-05
  • “국경절 기간 가족들과 함께 있지는 못하지만 공상당원으로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터에서 분투할 수 있어서 매우 충실했고 기쁘다.” 최근, 기자는 길림장춘석유분공사 동풍대가 주유소에서 바삐 보내고 있는 김문령을 만났다. 동풍대가 주유소의 당지부서기, 부소장인 김문령은 주유소의 모든 업무에 익숙하...
  • 2022-10-04
  • 국경절련휴 황금주간에 장백산풍경구는 재차 관광고봉을 맞이했다. 10월 1일, 도합 8,356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동기대비 32.05% 증가했다. 10월 2일, 장백산을 찾은 관광객은 총 1만 6,719명으로 동기대비 35.05% 늘어났다. /길림일보
  • 2022-10-04
  • 전시작품 ‘행복’. 서예와 조각이 결합된 서각(书刻)예술은 중국, 일본, 한국 등 나라들에서 그 력사가 비교적 유구하다. 그러나 연변에는 거의 생소한 예술이기도 하다. 이런 공백을 메우기 위하여 외국에 가서 4년간 서각기술을 전수받고 10여년간 서각창작활동을 해온 서각가 정목 허응복씨의 첫 서각전...
  • 2022-10-02
  • 전체 수상자들과 주최측이 기념사진을 남겼다. 연변조선언어문화진흥회의 주최하에 진행된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돐, 조선언어문자의 날 제정 8돐 기념 “나와 조선어”수기 공모 시상식이 9월 30일 오전, 연변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였다. 중앙통전부 전임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임 주임인...
  • 2022-10-0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