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병상과 중증병상 준비를 잘하고 치료자원을 늘이는 것은 멀지 않아 방역정책을 전면적으로 완화함을 의미하는가?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나라는 14억명의 인구대국으로서 고령인구가 많고 관심을 가져야 할 취약계층도 비교적 많다. 우리 나라는 지역, 도시와 농촌 사이의 차이가 비교적 크고 의료위생서비스 자원 총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현재 1000명당 의료병상이 6, 7개이고 10만명당 중증의료병상이 4개 미만으로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신종 코로나 페염을 대응하는 과정에 우리는 시종 능력건설 강화, 여러 면의 자원비축 강화를 강조해왔는데 그중에는 인력, 병상, 약물, 백신이 포함된다. 이것은 종합적인 예방, 통제 계획이다.
중증자원과 의료병상 배치를 개선하면 전염병 예방, 통제에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 기타 돌발위생공공사건 대응에도 사용될 수 있다. 주요전염병 조기경보능력, 위험연구판단, 력학조사능력 및 림상의료 구조능력, 특히 치료능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앞으로 우리는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기조에 따라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바이러스 변이특성과 림상치료실천 및 예방, 통제 능력의 개선과 향상을 통해 상황에 따라 예방, 통제 조치를 조정하고 최적화하여 대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와 사회, 경제 발전을 총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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