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다양한 조치로 대졸생 창업 취업 견인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12월21일 08시48분    조회:117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67명의 창업을 도와줘

취업인수 2672명 달해  

견습자금 433만원 지급



올 들어 주인재봉사중심은 대학 졸업생 취업, 창업 촉진 계획 실시를 틀어쥐고 대학 졸업생 취업, 창업 봉사사업 질을 착실히 향상했다.

창구 ‘원스톱’ 봉사를 실시해 봉사능력 향상을 강화했다. 우리 주는 전 주 9개 인재중심에 모두 인재종합봉사창구와 대학 졸업생 취업, 창업 봉사창구를 설치하고 대학 졸업생 취업, 창업 봉사 ‘한개 창구 모두 취급’을 점차적으로 실현해 대학 졸업생들을 위한 종합봉사 수준을 가일층 향상했다. 대학 졸업생 봉사창구에 의탁해 류동인원 인사서류 관리, 당원 관리, 정책 해답 등 사업도 함께 전개한 가운데 지금까지 우리 주는 9만 3000건의 대학 졸업생 인사서류를 포함한 10만 8000건의 류동인원 인사서류를 보관하고 전 주 서류업무 ‘온라인’ 취급을 점차적으로 실현해 2만여명의 각 류형 인재들을 위해 서류관리 봉사를 제공했다.

정밀한 초빙 봉사를 강화해 각 류형 인재들의 충분한 취업을 촉진했다. 대학 졸업생들의 능률적인 취업을 촉진하고 졸업생들이 연변에 남아 취업하도록 추진하기 위해 우리 주는 기업들을 조직해 ‘길림에 인재가 모이고 연변에 남아 발전하자’는 길림성 대학 졸업생 취업, 창업 봉사 전문행동 온라인 초빙회를 열고 연변대학과 련합으로 ‘2022년 중대도시 련합초빙 대학 졸업생 봄철 전문 온라인 초빙회’와 ‘백일천만 온라인 초빙 전문행동’, ‘2022년 중대도시 련합초빙 대학 졸업생 가을철 전문활동’ 등 온라인 초빙활동을 전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지금까지 우리 주는 도합 108번의 온라인, 오프라인 초빙활동을 조직해 1122개 기업이 1만 997개의 일터를 제공한 가운데 그중 2291명은 취업의향을 달성하고 446명은 취직에 성공했다.

단지 건설 봉사를 전개해 대학 졸업생들의 창업을 흡입했다. 각 현, 시에서 본지방 경제발전과 산업우세를 긴밀히 둘러싸고 대학생 창업단지 건설 사업을 전개하도록 인도해 대학생 창업 양성과 창업 기업 부화 등 사업을 착실히 진행했다. 그 결과 현재 우리 주의 3개 성급,  6개 주급 대학생 창업단지는 270개의 창업기업을 부화해 567명의 창업을 돕고 2672명의 취업을 이끌었다.

실명제 등록 봉사를 추진해 졸업생들의 방조, 부축 사업을 잘했다. 인재 방조, 부축 플랫폼을 구축하고 졸업하고 취업하지 않은 대학 졸업생 실명제 등록을 전개해 1번의 직업지도, 3번의 일터 추천, 1번의 직업양성 기회와 1번의 취업견습 기회, N번의 취업봉사를 제공하는 ‘1311×N’ 봉사를 제공하여 더욱 많은 청년들을 도와 사업경험을 쌓고 취업능력을 향상했다. 지금까지 우리 주에 졸업하고 취직하지 않은 대학 졸업생 등록인수는 3962명인 가운데 그중 3220명은 졸업 후 취업거처를 락착했고 전 주 148개의 견습단위에서 1447개의 견습일터를 제공하고 493명의 취업견습생을 흡입했으며 우리 주는 루계로 433만원의 견습보조금을 지급했다.

  종합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2
  • 급진 및 제3자 책임 없는 외상 직접결제 기능 추가국가 및 길림성의 의료보험 타지 진료 관리에 대한 요구를 더 잘 집행하기 위해 주의료보장국에서는 년초부터 해당 부서 및 지정 의료기구를 적극 조직해 타지 진료 국가플랫폼 업무 기능에 대한 테스트를 전면 실시하면서 타지 진료 시스템 승격 및 온라인 업무를 순조롭...
  • 2023-01-31
  • 2022년, 우리 주는 전 주 상하의 공동된 노력으로 안전하게 홍수기를 극복하고 련속 42년간 중대한 삼림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목표를 실현하여 안전생산 사고 건수와 사망자수가 모두 하락하고 영향을 미치는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 주 안전생산 형세는 지속적으로 안정됐다.지난해, 우리 주 상하는 국가, 성, 주...
  • 2023-01-31
  • ‘작은 솜옷’가정봉사집단유한회사에서는 적극적으로 조업을 재개하고 있다. 음력설을 앞둔 17일에 찾은 ‘작은 솜옷’가정봉사집단유한회사에서는 고객들의 자문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었다.“음력설을 앞두고 고객들이 집안위생에 신경을 써 방문청소부들이 불철주야 고생이 많습니다. 유리 청소하는 림시직원들의 일정은...
  • 2023-01-30
  • 정월 초나흘날 아침, 훈춘시 경신진 이도포촌 정분녀(71세) 로인의 집에 들어서자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바깥과는 달리 푸근한 온기가 감돌았고 가마솥에는 뜨끈한 곰탕이 끓고 있었다.“이번 설은 따뜻한 구들에서 딸과 손녀와 소탕이랑 떡이랑 먹으면서 잘 보냈소. 예전에는 구들골이 막혀 불길이 잘 들지 않고 냄...
  • 2023-01-30
  • 연길 음식점마다 보물 터져음력설기간 물 밀듯 몰려드는 관광객들 덕분에 ‘먹거리 도시’로 불리는 연길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들은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1시간 이상 기다려야만 자리가 나는 큰 규모의 음식점들은 더할 나위 없고 테블수가 적고 가족단위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 음식점들도 뜨거운 관광 열...
  • 2023-01-30
  • 정월 초나흘, 훈춘시 광명골목에는 매서운 추위 속 완벽 ‘무장’한 환경미화원들이 청소작업에 몰두하고 있었다.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한 지 10년에 접어들었다는 계춘광(55세)은 음력설 기간 쓰레기는 평소보다 두배가량 증가하므로 일년중 가장 바쁜 시기라고 했다.훈춘시 광명골목에서 청소에 몰두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 2023-01-29
  • 연변대학 앞 포토존 인기지난해 1월에 길림성의 30개 ‘길’자호 관광 핫플레스중 하나로 선정된 연변대학 맞은켠 대학성 건물이 이색적인 이중 언어 간판 외벽으로 인해 ‘동북의 한국’으로 불리면서 인생샷과 추억을 한방에 얻을 수 있는 인기 포토존으로 각광 받고 있다.19일, 점심에 찾은 연변대학 정문 앞은 인증샷을...
  • 2023-01-29
  • 음력설기간 각지 의료인들은 일터를 지키고 의약물자 생산기업은 연장 근무로 공급보장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군중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음력설 련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강력한 보장을 제공했다.하문대학부속제일병원에서 80세 환자 리씨 할아버지는 얼마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입원하게 되였다. 치료를 거쳐 로인의...
  • 2023-01-26
  • 일전 교육부는 <2023년 보통대학교 학생모집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서는 2023년 대학입시 전국통일시험은 6월 7일부터 진행되고 구체적인 과목의 시험시간은 다음과 같이 배치한다고 했다.6월 7일9:00부터 11:30 어문15:00부터 17:00 수학6월 8일9:00부터 11:30 문과종합/리과종합15:0...
  • 2023-01-26
  • [북경 1월 22일발 신화통신] 일전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22년말까지 전국 기본양로보험 참가인수는 10억 5000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2430만명 증가되였고 실업, 산재보험 참가인수는 각기 2억 4000만명, 2억 9000만명에 달했다.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2022년부터 기업 종업원 기본양...
  • 2023-01-2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