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네티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감염자들이 다 같은 ‘양성’인데 왜 일부 사람들의 항원검사키트 T구역은 짙은 붉은색이고 일부 사람들은 옅은 붉은색인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원인으로 동일한 항원 양성 검측자의 검사구역(T)의 색상이 부동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페염 검측시제 상가인 남경노위잔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공정사는 T구역 색상의 옅고 짙음은 체내 바이러스 부하량을 반영할 수 있는데 검사구역(T)의 붉은색이 짙을수록 체내 바이러스 부하량이 더 높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사용자라고 해도 발병초기에 검사구역(T)의 색상은 조금 더 짙을 수 있고 후기에 점차 옅어지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검사구역(T)의 붉은색이 짙어서 심각한 병의 징후라고 우려하는데 이에 중일우호병원 보건2부 주임 진흠은 “항원검사 색상의 옅고 짙음은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을 뿐 병세를 반영할 수 없다.”라고 표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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