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올레KT!, 중국동포들의 가족통신부담 줄여준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5월13일 10시00분    조회:26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가입 1년 후 새 폰 구입시잔여 할부금전액 지원

  최고 품질, 풍부한 한류 컨텐츠 볼거리 ‘올레TV’

  가족끼리 스마트폰뭉치면 공짜 인터넷 혜택

  (흑룡강신문=서울)나춘봉 특파기자 = 한국 통신 업계가 스마트폰 및 인터넷 경쟁으로 뜨겁다. 통신 3사는 각각 100여개가 넘는 다양한 스마트폰 요금제를 보유하고 있고, 회사별로 많은 데이터와 통화량을 준다는 이유로 스마트폰 광고와 인터넷 가입시 선물 및 현금 지급 등으로 고객들을유인한다.

  이 같은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과 서비스는 고객들의 선택을 어렵게 하고 있다. 한국의 통신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서 통신요금 부담이 큰 중국동포들에게 있어 자신의 통신사용 패턴에 맞는요금제 선택과유무선 네트워크가 가장 많은 안정된 ‘품질과 속도 및 AS’가 앞선 신뢰할 수 있는통신사의선택이 그 무엇보다도중요하다. 그럼 전국에서 가장 많은 통신 유•무선 인프라를 구축하고 파격적인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의 제품에 대해 알아본다. 

  인터넷 +전화+올레 TV,특별 이벤트

  KT는 한국 최다 전국 10만개의 광대역lte기지국 구축으로, 수도권은 물론 광대역으로 촘촘하게 84개 시에서lte–a 전국망 완성의 빠른 데이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Olleh TV는 가입자수가 500만으로, 가장 많은 각종 자격증정보와 교육, 영화 등의 15만개의 Vod컨텐츠를 확보하고 있고, 빌라 및 음영지역에도 아날로그 방송대비 5배의 선명한 화질의 다양한 영화를 감상 할 수 있으며, 한류 음악, 영상, 문화 등 재미있는 볼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깜찍하고 똑똑한 인터넷 전화기 스마트 홈 폰 미니는 라디오 방송 및 홈지키미 보안서비스가 가능하고, 올레끼리는 유무선 3,000분 무료 통화가 가능하다. 이런 가정용 홈결합상품 (인터넷 +전화+올레 TV)을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TV 및 3개월까지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올레제휴카드 할인까지 해서 월 2만1천원으로 가능하다. 또한,올레맴버쉽 프로그램으로 CU편의점, CGV영화관,뜨레주르 빵집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에서 15%까지할인을 받는다.

  좋은 결합상품, 파격적인 할인혜택

  통신 3사는 각각 서로 비슷한 결합 상품을 출시하고 있지만 KT의더좋은결합상품 ‘뭉치면올레’가 가장 눈에 띈다.

  기존 lte가 뭉치면 올레 상품이 더욱 업그레이드 되면서 ‘lte 신규 가입’ 또는 ‘기기변경’ 고객들 매월 8,000원씩 할인 받을수가 있다.

  좋은결합 ‘뭉치면 올레’는 결합조건은 심플하고 쉽게 개선하면서 기존의 혜택을 늘렸고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요금할인 혜택 구간은 단순화 시키면서 할인액은 최대 2배로 확대하였고, 가입후 다음달 말일까지 ‘좋은결합 뭉치면 올레’를 신청할수가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닌 인터넷 결합 그리고 올레tv,스마트폰 결합을 추가로 할시에 추가결합 할인 까지 제공되는데 ,인터넷만 추가 할시 전 요금제에서 2,500원 할인이 붙으며, lte 요금제+인터넷+올레tv결합시 lte 67 요금제 이상에서 월 14,100원 할인/lte 52~67 요금제까지 월 11,100원 할인 / lte 34 요금제~52 요금제까지 월 9,100원을 할인 제공 받을 수가 있다.

  갤럭시s5 신규 또는 기기변경 가입시

  결합할인 (8,800원 x 24 개월) - 211,2000원 할인

  요금할인 (17,600원x 24개월) - 422,400원 할인

  기타할인 (제휴카드,별포인트 , 좋은기변, 중고폰 할인 반납등 적용) - 233,200원 할인

  갤럭시s5 신규 또는 기변 할인 혜택적용을 최대 무료로 구매 할수 있다.

  신기기 변경 부담 없이 한다

  스마트폰을 구매한지 24(약정)개월 경과한 가입자가 1년간 핸드폰을 쓰고 있다가 새로운

  단말기로 변경할 시 1년간 납부한 기본료 총액이 70만원(부가세제외)이 넘으면남은 12개월 할부금을 통신사에서 부담하는 스폰지 플랜이 시작되었다. 7만원대의요금 가입자일 경우 월 1만8천원의 요금할인이 제공 되어, 12개월간 21만 6천원의요금할인을 제공받는다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연길(연변)무역인협회(회장 허재룡)에서 주최하고,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전통요리협회, 연변과학기술대학 AMP총동문회 등이 후원한  ‘2014년 신년맞이 경제문화세미나’가 1월 27일, 연길 대주호텔에서 있었다. '21세기의 신인간상'에 대해 강연하고 있는 한국 연세대해학교 이성호교...
  • 2014-01-27
  • 장백산 천지 길림성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1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길림성주민들은 장백산풍경구 서쪽풍경구를 무료로 유람할수있고 북쪽풍경구는 절반값으로 유람할수있다. 장백산관리위원회 확건군부주임은 《겨울철관광은 장백산관광사업을 번영발전시키는 관건 고리이다. 장백산지...
  • 2014-01-27
  •  일전에 무순시 총공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앞서 열린 료녕성우수기업가표창대회에서 무순시의 조선족 기업가 김월창을 포함한 6명 기업 가들이 “료녕성우수기업가”의 영광스러운 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밖에 “료녕성우수기업가”영예칭호를 획득한 기업가들로서는 중국석유 천연가스...
  • 2014-01-27
  • 음력설기간 연길시에서는 110만원의 부식품가격조절기금을 투입해 남새가격을 조절, 억제한다. 23일부터 30일까지 연길시백화청사슈퍼 , 천성쇼핑슈퍼 , 하남신합작슈퍼 및 세 대형슈퍼의 소속 분슈퍼 등 9개 대형 슈퍼에 평가남새판매구역을 전문 설치한다. 평가남새판매구역에서는 매일 10가지 이상의 남새를 평가보조남...
  • 2014-01-24
  • 연길공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음력설기간 시민들의 출행에 편리를 가져다 주고 연길공항은 1월 28일 0시부터 2월 6일 24시까지, 공항을 출입하는 모든 대, 중, 소형 승용차의 주차비용을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장설화 기자  
  • 2014-01-23
  •   국가의 “2014년 중국류학인원 귀국창업 지지계획 신고사업에 관한 통지”정신에 근거해 우리 주에서 2014년 “중국류학인원 귀국창업 지지계획” 신고사업을 가동, 24일까지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
  • 2014-01-23
  • 장바구니 힘들다...장바구니 평균가격 9.1% 증가 일전 연변주물가감독관리국에서 입수한 물가수치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27가지 주요 곡류, 육류, 남새, 과일 가격중 22가지가 상승, 5가지가 하락하여 평균가격은 재작년보다 9.1% 올랐다. 분석에 따르면 곡류, 육류, 남새, 과일 가격은 동기에 비해 각각 9.3%, 8.8%, 13%, ...
  • 2014-01-23
  • 내몽고-몽골 철도건설대상 준비중, 중-몽-로-조 대통로 열릴듯     중, 몽, 로, 조를 잇는 새로운 유라시아 대통로 예상도   새해에 연변에서는 길림성과 조선을 잇는 도문통상구 국경다리와 권하통상구 국경다리를 새로 건설한다고 연변주 부주장 곡금생이 22일, 장춘에서 밝혔다. 곡금생은 기자에게 도문...
  • 2014-01-22
  • 조선족 인구는 35%로 급감...한식요식업은 제반 요식업중 90%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그젯날 연변의 조선족은 물론 중국의 조선족사회에서 쇠꼬리는 별로 음식 주 재료로 쓰지 않았거니와 조리할 줄도 몰랐다.또 불에다 고기를 구워먹는 요리방법도 몰랐으며 더욱이 바다생선회는 무슨 맛인지도 몰...
  • 2014-01-22
  • “뉴불루오션”호 도합 52차 항행 연인수로 7399명 운송, 731개 컨테이너 수송 지난해말까지 훈춘-자르비노-속초를 항행하는 “뉴불루오션”호는 루계로 52차 항행하고 연인수로 려객을 7399명 운송하였다.그중 입경인원이 1880명, 출경인원이 5513명에 달했다. 그리고 각종 류형의 표준컨테이너를 73...
  • 2014-01-2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