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내 항로가 새로 증가되면서 우리 주 관광산업이 호황을 맞고있다.
7일, 연길시관광국에서 개최한 “관광상품 설명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 주 첫갈래 서남항로인 연길-정주-중경 정기항로가 개통되면서 정주 소림사, 중경 홍색관광, 성도 구채구 관광이 우리 주와 로씨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몰이중이다. 또한 연길-울라지보스또크가 매주 3차례씩 정기운항되면서 연변은 국내 관광객들이 로씨야를 관광하거나 로씨야 관광객들이 우리 주를 통해 국내 기타지역을 방문하는 중요한 통로로 되고있다. 이밖에 6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34기를 계획하고있는 연길-평양 전세기관광은 이미 7월 20일까지의 관광객예약이 대부분 만료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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