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덕혜시 송백주가촌 천성농업재배전문합작사 울안에 새로 수확한 옥수수가 널려있다
정책보장이 따르고 과학기술수준이 향상하고 농민들이 합리적으로 재배한데서 비록 일부 지역이 가뭄으로 하여 지난해보다 량곡생산량이 줄었지만 올해 길림성은 지난해의 710억 2000만근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고 신화넷이 보도했다. 이로 길림성은 련속 11년 풍수를 맞는다.
길림성은 세계에서 이름난 3대 《황금옥수수지역》중의 하나이며 전국의 25분의 1를 점하는 경작지에서 전국 16분의 1의 량곡을 생산하고있다. 한편 길림성은 량곡수출임무의 절반을 담당하고있다.
관련 부문에 따르면 길림성은 련속 6년간 량곡 총생산량이 600억근이상 유지하고있는바 련속 풍수의 기적을 만들고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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