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과 5일, 중국기업련합회 부회장인 리명성과 세계무역쎈터협회 부총재인 왕신률은 우리 주에서 세계무역쎈터 건설대상과 관련하여 고찰을 했다.
연길에서 소집된 좌담회에서 전국인대 대표이며 주기업련합회 회장인 김석인이 우리 주 기본정황과 세계무역쎈터대상정황에 대해 소개 했다. 우리 주는 연길과 훈춘에 2개 세계무역쎈터대상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는데 현재 연변세계무역쎈터대상은 이미 부지를 선택했고 훈춘세계무역쎈터대상은 이미 주체건설을 완수한 상황이다.이 두곳의 세계무역쎈터가 완공되면 우리 주는 량호한 경제효익과 사회효익을 거두게 될것으로 전망된다.
좌담회에서 고찰조일행은 연변은 지역적우세가 독특하고 자연조건이 량호하며 도시발전과 산업발전도 활력으로 충만되였다면서 연변에 세계무역쎈터를 건설하는것은 세계무역 네트워크화 건설에 훌륭한 보충역할을 하게 될것이며 세계무역쎈터는 연변의 중요한 합작상대로서 연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세계무역쎈터협회는 비영리성,비정치성인 국제경제무역조직으로서 국제경제 교류와 합작을 촉진하고 광범한 세계무역범위를 확대하도록 격려하며 국제무역발전을 추진하는데 취지를 두었는바 협회는 100여개 나라의 300여개 회원도시로 구성되여 전세계 75만개 회원회사에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연변일보 윤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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