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까지 6000개의 《알뜰 뜨락》만든다
훈춘시농촌환경건설 및 아름다운 향촌건설활동에 부녀들이 팔 걷고 나선다.훈춘시부련회와 환경보호국이 련합으로 《알뜰 뜨락》만들기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소개에 따르면 활동은 가정을 단위로 뜨락을 정갈하고 미화, 록화하는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활동기간 해당 부문에서는 기층 부녀조직 및 촌민위원회와 협력하여 생태환경보호교육, 가정문명교육, 부녀보건지식특강 등 활동을 전개하여 농촌부녀들로 하여금 농촌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던 구습들을 버리게 한다.
또한 매 촌의 지형,지세 등 특점과 문화전통 등 실제에 결부하여 《아름다운 거리》를 만들며 《숲속의 나무, 꽃속의 사람》식의 살기 좋고 아름다운 환경 만들기에 총궐한다. 촌마다 《부녀의 집》에 의탁해 환경위생복무대를 내와 위생청결과 주변가정의 위생문제를 책임지게 하며 병,로,장애인가정의 환경위생문제도 도와 해결한다.
2016년까지 훈춘시에서는 전시적으로 6000개의 《알뜰 뜨락》을 만들며 농촌부녀들이 환보의식을 수립하고 생산, 생활방식을 전변하고 정갈하고 아름답고 살기좋은 농촌환경건설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가져오기에 총궐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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