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돈화] 자연자원 활용…으뜸 관광상품 개발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8월2일 08시42분    조회:135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안명호를 품은 소산촌.
7월 28일, 환경보호세기행 취재진팀을 맞이한 돈화시관광국 왕계립국장의 말이다. 그는 보여주고싶은것도 앞으로 추진하고싶은 사업도 너무 많은듯 했다.

첫번째 목적지로 우리 성의 첫 문화관광구인 륙정산문화관광구를 찾았다. 국가 5A급으로 격상한 륙정산관광구는 전에 비해 더 깨끗해졌고 관광시설도 한결 구전해졌다. 5A급 평가 과정에 보여준 돈화시관광국 사업일군들의 “영웅담”을 간간이 들으며 도착한 불교문화예술관, “관광구는 계획 단계부터 환경보호를 념두에 뒀다”며 강조하는 륙정산문화관광구 관리위원회 대상판공실 대상봉사과 야국성 과장이 기다리고있었다.

야국성과장에 따르면 관광구는 도로건설, 배수, 록화, 태양광 가로등 등 부분은 물론 건축물에도 전부 친환경 재료를 사용했고 최대한 자연적인 온도조절이 가능하게 건물을 설계했다. 또 보호와 적절한 개발을 병행할데 관한 요구에 따라 관광구를 3개 등급으로 나누어 보호하고있다. 1급 보호구는 륙정산 고분 유적지이며 80% 이상의 식생 피복률을 유지하는 한편 경관의 자연성과 완정성을 최대한 보존하고있고 2급 보호구는 관광핵심구역, 구역내 삼림 피복률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고있으며 3급 보호구는 관광구내 기타 부분으로 인위적으로 자연풍모를 개변하는것을 엄하게 통제하고있다.

두번째로 찾은 곳은 돈화시에서 70킬로메터 떨어진 안명호진 소산촌, 아름다운 안명호를 품에 안고있어서인지 나머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인 소산촌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며칠 쉬어가고싶은 마음이 부쩍 드는 곳이였다. 소산촌의 이런 분위기가 좋아서였을가? 무작정 찾아들어간 숙식이 가능하다는 간판을 걸어둔 마을어구의 한 농가에서 뜻밖에도 CCTV 드라마 “행복향촌” 제작진을 만났다. 벌써 일주일째 소산촌에 묵으며 사전답사중이라는 제작진 일행은 8월중순부터 크랭크인 될 “행복향촌”의 90% 이상을 이곳 소산촌에서 촬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떻게 변강의 작은 마을에까지 찾아올수 있었냐는 질문에 “소산촌이 유명작가 장소천 선생의 저작 ‘안명호판’의 인기에 유명세를 탄것도 있겠지만 뭐니뭐니해도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에 끌려서이다. 기자들도 그때문에 이렇게 찾아온것이 아닌가”며 너스레를 떨었다. 왕계립국장은 소산촌은 촌 전체가 안명호라는 이 자연자원을 앞세워 관광상품 개발에 노력하고있다면서 곧 관광합작사를 설립해 세대마다 숙박, 료식, 호수 유람 등 관광기능을 나누어갖는 형태로 관광객들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안명호온천리조트에 위치한 신룡온천을 찾았다. “저희 리조트 슬로건은 ‘참 산, 참 수, 참 온천’입니다. 여기 온천수는 진짜 온천수입니다.” 신룡온천의 하충신 회장이 이렇게 강조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신룡온천 부지에는 원래 양로원이 운영되고있었고 양로원에 온천샘구멍이 하나 있었다. 그러다 양로원이 철거되면서 온천샘이 페기됐고 넘쳐나오는 온천수에 주변에서 피해를 보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한다. 랑비되는 온천자원이 아까워 리용해보자하는 마음에 시작한 사업이 이렇게 커져 신룡온천이 되였고 지금은 총면적 6.8평방킬로메터, 예상투자액이 18억원에 달하는 안명호온천리조트 건설을 기획하게 됐다. 온천리조트는 온천료양원 외에도 온천아빠트, 온천빌라, 수상락원, 발해낚시문화원, 현대화생태농업시범 및 과학보급교육원 등 기능구역을 건설할 계획이며 래년부터 온천아빠트, 온천빌라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런 온천아빠트는 분양된후 업주들이 휴양공간으로 사용될수 있을뿐만아니라 업주들이 찾지 않는 동안에는 온천료양원에서 임대해 사용하는 형태로 운영돼 업주들에게 추가 수입도 창출해줄수 있다. 관광업에 부동산업까지 가미시킨 좋은 아이디어에 관광국측에서도 전적으로 지원하는 대상이라고 왕계립국장이 부언했다.

왕계립국장에 따르면 이밖에도 돈화시에서는 관광지화장실 “혁명”을 추진하고있으며 지난해 주요 관광구, 주요 관광교통연선에 25개 관광화장실을 건설한 기초상에 올해에도 22개를 증축중이다. 지금까지 사용에 투입된 관광화장실이 100여개에 달해 돈화시 구역 및 그 주요 풍경구에서는 500메터 이내에 관광화장실이 한개 건설될수 있게 했다.

연변일보 글·사진 박은희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리경호 주제발언 6일 오후, “중한자유무역구건설과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국제자유항구 건설, 두만강지역국제합작 더한층 강화”를 전문대화의 의제로 한 두만강국제합작전략대화(2016)가 연변호텔에서 있었다. 부주장 곡금생이 전문대화를 사회하고 주장 리경호가 주제발언을 했다. 리경호는 발언에서 다음과 ...
  • 2016-07-07
  • 위챗은 2011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세상에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 위챗을 사용하는 사람과 위챗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다.”라는 우스개가 있을 정도로 현시대 위챗사용은 많은&nbs...
  • 2016-07-07
  • 연길시환경보호국 환경검측소에서 입수한 공기질분석 일간보고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총 91일 가운데 공기질이 량호한 날이 87일에 달해 95.6%의 우량률을 기록했다. 이중 공기질 Ⅰ급(우수) 일수가 36일, Ⅱ급(량호)일수가 51일, 경미한 오염일수가 4일에 달했고 중도(中度), 중증(重度), 엄중한 오염날씨는 나타나지 않...
  • 2016-07-06
  • 5일, 길림성 대만기업 “한개 회의 한개 활동” 경제무역합작교류회 및 대상계약체결식이 장춘시 익전쉐라톤호텔에서 있었다. 전 성에서 모두 48개의 대상이 투자계약을 체결했는데 관련 투자액은 도합 158억 8100만원에 달했다. 우리 주는 5개 대상이 계약을 체결했는데 관련되는 투자액이 도합 2억 9667만딸라...
  • 2016-07-06
  •   "기념사진 찰칵!" "장백산이 너무 아름답고 천지(天池)물이 너무 맑아보입니다!" 길림성에서 유학중인 일부 외국학생들이 7월 2일 장백산에서 문화체험관광을 했습니다. 길림대학과 동북사범대학, 장춘(長春)이공대학 등 길림성 대학에서 유학 중인 외국학생들은 길림성에서 받은 좋은 감수를 다년간 사진과 글 방식...
  • 2016-07-05
  • 왕청현 배초구진 봉림촌 새농촌건설 견문   봉림촌, 향토마을에서 새농촌으로   봉황 “봉(凤)”자에 수풀 “림(林)”자로 이름을 딴 봉림촌은 글자그대로 봉황이라도 날아들듯 수풀이 우거진 향토마을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배초구진에 위치한 봉림촌은 가야하를 사이두고 배초구진...
  • 2016-07-04
  • 앞선 마인드의 경제인들, 우수한 모습을 보여준 차후 좋은 귀감으로 남을 대회였다. 7월2일 오전, 중국조선족기업가 회장단협회(회장 표성룡)가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최영철)가 주관한 제7회 중국조선족기업가경제교류대회 및 제1회 중국조선족 차세대심포지엄이 대련시 국제회의센터에서 ...
  • 2016-07-03
  • 장백산전용관광렬차 운행시간은? 문: 장백산전용관광렬차 운행시간은 몇시부터 몇시까지입니까? 인터넷으로 표를 살수 있나요? 그리고 연길역에서 탑승하나요 아니면 연길서역에서 탑승하나요? 답: 장백산전용관광렬차는 5:49분&nb...
  • 2016-06-30
  • 제남부터 연길까지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전국 첫 관광전세고속렬차가 제남에서 출발해 29일 저녁 7시 46분 연길서역에 들어섰다. 이번 관광전세고속렬차에는 500여명 산동관광객들이 탑승, 앞으로 엿새동안에 이들은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 장백산, 돈화 관광 등 코스를 소화하게 된다. 연변문화려행사 총경리 류돈에 따...
  • 2016-06-30
  • 도문시 월청진 수구촌 지난해 촌수입 380만원 농민 인당 수입 1.1만원 도문시 월청진 수구촌은 토지를 지분으로 참여하는 주식합작제농장을 설립하여 농민수익을 증대시키는 한편 우리 주에서 첫패의 주식제 전문농장 전형사례로 주목을 받고있다. “지난해부터 촌의 150헥타르에 달하는 경작지가 전부 주식제 경영체...
  • 2016-06-2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