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에서 9월 8일부터 식품안전‘다섯가지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식품안전‘다섯가지 프로젝트’에는 민속식품질 승격,‘장바구니’ 안전 담보, 음식서비스질 보장, 소형 식품공장·음식점·음식난전 규범화, 사회공동참여 등 내용이 포함된다. 우리 주는 이 대상을 통해 각종 류형의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우환을 제거하고 기업에서 법의 의해 성실경영하도록 독촉하게 된다.
식품안전 ‘다섯가지 프로젝트’의 원만한 시행을 위해 우리 주에서는 우선 식품 산업화 건설을 추진하게 되는데 식품 생산경영 선두기업에서 합작, 련합경영, 간판수여 등 형식을 취하는 것을 격려하고 식품 근원과 행방을 추적하여 식품원자재 공급에 안전‘망’을 설치하며 위험 관리 기제를 개선하여 전 주 민속식품에 대한 감독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또한 연길백화청사 슈퍼마켓을 시험점으로 ‘안심 육류남새 시범슈퍼’ 및 ‘안심 육류남새 시범경영호’ 모식을 도입해 동태감독관리를 시행하고 농부산물시장에 대한 추출검사와 쾌속검측 차수를 증가하여 소비자들의 ‘안전한 장바구니’를 보장하게 된다.
이외 음식업 기업에 대한 허가증 관리를 강화하여 우리 주 음식업체의 영업허가증과 종업원 건강증 소지률을 100%에 도달시키고 식자재 집중 구매를 격려하는 등 방식으로 ‘양광주방’ 개조률을 제고하며 식품안전 시범향진, 식품안전 시범상업거리 등 평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식품안전 사각지대인 소형 식품공장, 음식점, 음식난전의 규범화 관리도 일층 틀어쥐게 되는데 경영 주체 자격을 검토하고 생산조건을 조사하며 생산과정을 규범화하는 등 조치로 조건에 부합되지 않는 업체를 정돈하여 안전우환을 미연에 제거하게 된다.
연변일보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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