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길림천우건설그룹주식유한회사(이하 천우그룹)에서는 110만원(인민페)의 자금을 투입해 국외에서 5만개의 마스크를 구매하여 연변병원을 비롯한 연변내 부분적 의료기구에 지원하였다.
길림성인대 대표이며 천우그룹 리사장인 전규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통제 저격전이 전개된 이래 연변 의료기구들에서 보편적으로 의료용 마스크가 부족한 실정을 파악하고 행동에 나서게 되였다고 표했다.
그러면서 고향의 기업으로서 연변의 전염병 예방 통제 저격전에 저그마한 힘을 보태는 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말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요즘 국외에서도 마스크를 구하기 매우 힘들었지만 천우그룹에서는 여러모로 련계를 달아 110만원어치에 달하는 마스크를 장만하였다.
천우그룹에서 지원한 의료용 마스크는 현재 연변병원과 룡정시 의료기구 일선에 투입된 상황, 14일 후에 국외로부터 도착되는 마스크는 훈춘시 등 부분적 의료일선에 전달된다.
천우그룹은 건축업을 위주로 하는 전국 3A신용등급 기업으로서 “전국신용건설기업”,“전국고객만족시공기업”등 허다한 영예를 안고 있으며 전규상 리사장은 연변주와 길림성로력모범,전국우수기업가의 칭호를 수여받은 기업가이다.
길림신문 강동춘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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