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 시민 장선생은 위챗모멘트에서 연길시북대건재시장이 이미 영업을 회복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였다면서 현재 상가의 영업 상황과 전염병 예방통제 조치에 대해서 문의해왔다.
이에 기자가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북대분국 해당 책임자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북대건재시장의 영업 회복은 정부문건에 따라 집행한 것으로 조건에 부합되며 2월 27일에 정식으로 영업을 회복했다고 한다. 상가내 호북적 업주들은 여전히 호북에 있으며 최근 연길로 돌아올 타산이 없다고 한다. 한편, 북대건재시장에서는 격리경력이 있는 업주들이 반드시 소속 사회구역의 격리해제증명을 제시해야만 일터에 나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반 시장에서는 체온측정과 전방위적인 소독, 통풍 등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인원밀집현상을 엄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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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연변조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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