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운수기간 연길서역은 출행인원에 대한 핵산검측 사업을 목적성 있게 펼쳐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음력설기간 운수를 보장하고 있다. 사진은 연길서역에서 하차한 려객들이 핵산검측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후사총 기자/연변일보
폭죽경영업체를 비공개 조사
군중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일 주응급관리국에서는 연길시 7개 폭죽 고정판매점에 대해 비공개조사를 펼쳤다.
조사조는 우선 판매점에서 ‘폭죽경영(판매)허가증’을 눈에 잘 띄는 곳에 걸어두었는지에 대해 검사한 후 제품 저장량의 허가, 저장 제한량 초과 여부, 겉포장 등록 식별부호 표기 여부, 허가외 구역 폭죽 저장 여부 등에 대해 일일이 조사했다. 이날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1건의 허가범위 초과 제품 판매 행위에 대해서는 관할지역의 감독관리부문에서 립건, 조사하고 위법판매 제품을 전부 몰수하는 동시에 법에 따라 엄벌할 것을 요구했다.
조사조는 또 각 폭죽판매업체에서 안전경영 주체책임을 엄격히 리행하고 제반 안전관리 제도를 실시하게 했다. 또 폭죽 저장, 판매, 운수 등 과정의 안전시설 설비를 보완하여 폭죽경영 안전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으며 폭죽 매매 계약에 대한 흐름식 정보화 관리를 틀어쥐고 업체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시키며 우환 배제 일상화 관리를 강화하여 폭죽 안전 사고를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연변일보 강화 기자
장백산풍경구가 ‘가장 아름다운 관성지로 선정
장백산풍경구가 ‘가장 아름다운 관성지(最美观星地)’로 선정됐다. 일전 품등관광에서 주최한 2021년 C조사계렬 ‘가장 아름다운 관성지’ 및 《국내 관성지 통찰연구보고》 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였는데 장백산풍경구가 2021 C조사 가장 아름다운 관성지 ‘업종평판랭킹(行业口碑榜)’과 ‘전문가추천랭킹’ 두개의 상을 획득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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