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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새벽 1시 30분, 장정 3호 을(長征三號乙) 개조형 운반로켓이 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 상아(嫦娥)3호 탐측기가 성공적으로 우주로 올려졌다. 하지만 8~9분후 운반로켓의 잔핵이 호남성 소양시(邵阳市) 수녕현(绥宁县)의 촌민주택에 추락,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현지와 피해 촌민은 배상문제(각각 1만800원, 5200원) 관련 협의키로 했다. 호남에 이어 강서에서도 잔해를 발견했다. 당일 오전 강서(江西)성 수천현(遂川,관현) 민병비상분대는 상아3호 달탐측기의 잔해를 발견했으며 잔해가 추락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하지도 또 잔해가 인위적으로 파손되지도 않았다고 한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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