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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16메터 고층 건물 폭파 해체
[ 2014년 02월 03일 07시 37분 조회:13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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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프르트대학의 116메터 되는 페기된 교학청사가 2월 2일 성공적으로 폭파해체됐다.조글로미디어/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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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당에서 내려온 콜롬비아 무지개 강
무지개빛이 도는 콜롬비아 라마카레나 국립공원에 있는 카노 크리스탈(Cano Cristales)이라는 강이다. 강의 이끼가 계절마다 색상의 변동을 가져오며 신비로운 장관을 이룬다. 크리스탈처럼 맑고, 빨강, 노랑,파랑 초록 검정 등 오색이 넘실거리며 무지개빛이 나는 강으로 유명하다. "천당에서 내려온 강"이라고 불리우기도...
2014-02-20
아프리카 부락 가장 아픈 "흉터미" 추구
2월 18일 "데일리메일"보도에 의하면 에티오피아 백제부락, 모세부락,소이마부락의 토족주민들은 몸에 각양각색의 문신을 남긴다. 영국사람 Eric Lafforgue가 문신-흉터미를 삶의 일부분으로 간직하는 이 부락의 토족주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가장 원시적인 방법으로 문신을 남기는 이 부락 주민들은 가장 아프게 ...
2014-02-20
1평방메터의 "인간새장"에서 벗어난 남자
2월 19일 오전 9시경, 복건성 진강(晋江)시 료양원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왔다.심한 정신질환으로 8년동안 1평방메터에 달하는 "인간새장"에 갇혀있던 홍쟁취(洪争取)가 8년만에 “감옥”을 벗어나 아늑한 료양원에 입주했기때문이다. 홍쟁취는 그동안 심한 정신질환때문에 "인간새장"에 갇힌채 어머니의 보살핌을...
2014-02-20
陝西서 서주시대 고분 발굴, 51건 청동기 발견
스구(石鼓)산 서주(西周)시대 묘지는 샤시(陝西)성 바오지(寶鷄)시 웨이빈(渭濱)구 스구(石鼓)진 스구(石鼓)산 북쪽의 스주더우(石咀斗)촌에 위치해 있다. 2012년 촌민이 집 기초를 파다가 청동기를 발견하였다. 2013년 8월부터 12월까지 고고학자들은 이곳에서 고분 12곳을 발굴하였다. 이 고분군에는 중형급이 2기, 소형급...
2014-02-20
“아들딸 만난다면 누워서라도...”남북 이산가족상봉
3년 3개월만에 열리는 남북이산가족 상봉일인 20일 오전 강원 속초 미시령로 한화리조트 설악점에서 이산가족 만나러 떠나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김섬경 씨(91)가 이동식 침대에 누운 채 강원 속초시 상봉자 집결지로 들어오고 있다. 그는 최근 감기 증세로 쓰러질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지만 북측의...
2014-02-20
"PC방" 서 아버지 살해한 14살 아들
2월 18일 저녁 9시경 호남성 신화현 한 PC방에서 14살짜리 아들이 학교 다니기 싫다는 리유로 아버지를 살해하는 끔직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PC방에 찾아와 학교를 다녀라고 아들을 타이르던 아버지는 애끓는 부성애만 남긴채 친아들 칼에 쓰러지고말았다.중국넷/조글로미디어
2014-02-20
촬영사 카메라를 "앙~" 깨무는 흰고래 포착
2월 17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에서 온 부자(父子) 촬영사는 수중에서 흰고래를 2시간동안 촬영하였다. 촬영내내 흰고래들은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면서 "앙~" 깨물기도 하고 수중호흡기를 건드리면서 카메라앞에서 여유를 부린 모습이 포착되였다. 누리꾼들은 모델기질이 넘치는 프로 흰고래들이라면서 귀...
2014-02-20
혼자 거는 목걸이는 아쉬움이 많아...북극곰 화제
2월 17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체코의 한 동물원의 북극곰 한마리가 타이어목걸이를 혼자서 걸었다. 14일 련인절날 "애인"한테서 아무런 선물도 못받은것으로 추정되는 이 북극곰은 나름대로 씩씩하게 잘 지내다가 타이어라는 값진 목걸이를 발견하고 신나게 자기 목에 걸었다고 한다. 목걸이는 그...
2014-02-20
한족 진미림 조선족노래와 춤으로 전국 들썽
장백조선족자치현 제일실험소학교의 진미림(한족)어린이는 일전에 있은 중앙텔레비죤《비상 6+1》무대에 올라 전국 관중들과 대면, 민족특색이 짙은 조선족민요《도라지》선률에 맞추어 조선족무용《북춤》을 곱게 춤과 동시에 또 아버지 진효빈과 함께 조선족노래《아버지의 축복》을 멋지게 불러 평심위원회와 관중들의 ...
2014-02-19
100만파운드짜리 집 홍수에 떠밀려가게 할순 없어
최악의 겨울 홍수에 시달리는 영국에 자신의 집을 지키기 위해 홍수와 맞선 남성이 있다. 홍수로 변해버린 평야 한가운데에서 초록색 잔디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집 한 채가 보이는데 집주인인 샘노타로가 중장비까지 동원해 집주변에 뚝을 쌓아 간신히 홍수를 막아냈다고 한다. 이 집은 가치가 100만파운드(약 인민페100...
2014-02-19
등소평동지 서거 17주년 기념활동 사천서
2월 19일은 등소평동지가 서거한지 17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오전 등소평동지의 고향인 사천성 광안시의 군중들은 분분이 등소평동지의 옛집을 찾아 동상에 헌화하고 추모했다. 중신넷
2014-02-19
목숨 걸고 고건축우에서 촬영하는 영국녀성
영국 "데일리메일" 2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의 북동부의 항구도시 하틀리풀(Hartlepool)의 25살 나는 녀촬영사 Lucinda Grange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을 찾아다니면서 건축물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남긴다. 그녀가 정복한 건축물에는 스코틀랜드의 철도교, 뉴욕 브루클린다리 등 우에서 ...
2014-02-19
하늘에서 "돈비" 가 쏟아져
2월14일 하남성 신양시의 한 부동산기업에서 10만원이나되는 돈을 반공중에서 시민들에게 날려보냈는데 대부분은 바람에 날려갔을뿐만아니라 적잖은 시민들이 돈을 쟁탈하다가 부상을 입었다. "은행법"과 "인민페관리조례"에 따르면 어떠한 주민이나 개인이든지 인민페를 애호할 의무가 있으며 인민페를 날리는 행위는 국가...
2014-02-19
옷걸이 주렁주렁한 룸에서의 섹스 40원
2월 18일 서안 강한빈(康汉滨)경찰들이 미용실과 목욕센터에 대하여 매음소탕작전으로 현장을 불의 급습하였다. 오후 3시쯤 한 미용실에서 한참 열을 올리면서 "매매"에 열중하는 한쌍의 남녀를 잡았다. 수색과정에 경찰은 매음녀의 "매매장부"를 발견하였는데 장부의 내용에 의하면 련인절 다음날 그녀의 하루 상대 고객은...
2014-02-19
러시아군도 정복하지 못한 축치캄차카어족...
축치캄차카어족은 북동부 시베리아의 주요 어족중 하나이다. 시베리아의 다른 토족민족과는 달리 축치캄차카어족은 러시아군에 정복당한적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용맹하고 지혜롭다는 뜻이다. 그러나 그들의 생활환경과 전통문화는 구쏘련시기의 공업오염과 신무기실험으로 파괴되였다. 비록 그들의 삶의 환경이 악렬해지였...
2014-02-19
섹시지존녀 무중력상태에서 사진 찍으니
영국 '데일리메일' 2월 19일 보도에서는 슈퍼 섹시지존녀 케이트 업튼이 무중력상태에서 비키니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하였다. 무중력상태에서도 풍만한 가슴과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는 감출수 없었다는게 스탭들에게서 흘러나온 후문이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2014-02-19
모스크바 총격사건으로 4명 사망
현지시간 2월 18일 러시아 모스크바 한 마을 부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번 사고로 4명이 사망하였다. 당장에서 3명이 사망하였고 한명은 병원에 호송되여 구급중에 사망하였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2014-02-19
정주 70세 로인 공동묘지에서 4년 거주 왜?
2월 18일, 정주(郑州) 서류호 부근의 공동묘지에서 70세 로인이 4년간 거주하고있다. 이 사실이 매체에 알려지자 사회의 주목을 받게 되였다. 이에 서류호판사처의 관계자는 "로인에게 집으로 돌아가라고 여러번 권했지만 번마다 거절당했다. 올해 춘절기간에도 가족들과 함께 설을 쇠는것이 어떠냐고 물어보았지만 ...
2014-02-19
"가스트럭" 시속이 총알보다 더 빨라
영국 '데일리메일' 2월 17일 보도에 의하면 캐나다 한 부자가 낡은 트럭카로 "충격파"(Shockwave)이라는 차를 재제조하였다. 이 차량의 속도는 총알보다 더 빨라 사실은 세계에서 속도가 가장 빠른 가스동력트럭이다. 64살에 나는 이 차주인 Neal Darnell는 이 차의 속도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31살에 나는 그의...
2014-02-19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로 경찰 포함 18명 사망
18일, 우크라이나 국회 인근에서 수천 명의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했다. 시위대는 차량을 불태우고 돌을 던지는 등 과격한 시위를 벌였다. 지난 몇 주 동안 있었던 시위 중 가장 격렬했던 이 날 시위로 경찰 7명을 포함해 모두 18명이 사망했다.국제온라인/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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