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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2월 18일 보도에 의하면 영국의 북동부의 항구도시 하틀리풀(Hartlepool)의 25살 나는 녀촬영사 Lucinda Grange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을 찾아다니면서 건축물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기념사진을 남긴다. 그녀가 정복한 건축물에는 스코틀랜드의 철도교, 뉴욕 브루클린다리 등 우에서 촬영을 강행하였다. 비록 경찰들의 저지를 받고 목숨 잃을 위험도 있지만 그녀는 이런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국제온라인/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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