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11 /
1
2월 13일 "데일리메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출신의 '프리 클라이밍'(Free Climbing) 실력자 알렉스 하놀드(Alex Honnold)는 멕시코 760메터 암벽을 등반하여 세상을 놀래우고 있다. 프리 클라이밍은 암벽 등반을 할 때 인공 보조물을 사용하지 않고 암벽의 갈라진 틈과 돌출된 곳을 이용해 등반하는 것으로 자유등반이라고도 한다.760메터의 이 암벽을 사람들은 "광명의길"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가장 매끄러울뿐만아니라 수직강도가 강한 가장 위험한 암벽등반으로 불리우고 있다. 23살에 나는 알렉스 하놀드는 이번 암벽 등반으로 프리 클라이밍업계에서의 가장 유명한 한사람으로 되였다.국제온라인/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